냉면과 맥주?!

즐거운 (?!!!!) 월요일 아침입니다.

전 어제 이른 저녁에 집에서 비빔냉면을 만들어 먹고서 (삶은 계란 하나를 반 갈라서 얹어 먹었죠. 냉면 집에서 계란 하나를 달라 그러면 혼날까요? 늘 반 개는 아쉬워서..)

저녁에 휴가 다녀온 친구 부부를 만나러 마실 나갔다가 막걸리와 맥주를 조금 마셨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온 후부터 배가 살살 아픈겁니다.

그런데 냉면을 먹은 후 맥주를 마시는 것은 배탈의 지름길이라고 하네요;;;

월요일 아침, 상쾌하고 즐거워야 할 이 때, 배가 내내 살살 아프네요..끙.

그런데 (그런데 너무 남발;;) 냉면과 맥주가 상극인 게 맞나요?

여름철에 또 조심해야 할 음식 궁합은 어떤 게 있을까요?

    • 맥주의 원료인 보리가 가을에 심어져 겨울내내 한기를 받고 자라다가 이듬해 봄에 수확하잖아요. 냉한 성질이래요.
      더운 여름에 보리밥이 어울리는 까닭이기도 한데, 차가운 냉면과 맥주조합이면 장이 민감하신 분들께는 안 좋을 것 같아요.
      삼겹살과 맥주도 탈나기 쉬운 것 같슴다.. 저는 더위먹을 정도로 더운 날엔 카레를 피하구요.
    • 생각만 해도 배가 아파요. 둘 다 대놓고 차잖아요. 냉방도 셀 텐데 얼른 쾌차하시길.
    • 그런 것보다 상하기 쉬운 음식이 여름에는 진짜진짜 위험해요 어허헝... (고생한 기억이 새록새록)
    • brunette님/앗 그런 거였군요. 차라리 어제 소주를 마실 걸 그랬나봐요 ^^ 일욜날 저녁 음주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ㅎㅎ
      안녕핫세요님/배를 따땃이 해야겠어요..감사해요
      27hrs/여름 특히 요즘같은 장마철엔 그래서 회를 비롯한 날것은 삼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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