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내기는~!! / 월요병 / 오늘의 점심은?? / 초복 일주일 전

 

1. 새벽의 결승전은 반드시 본다 해놓고 자느라(....) 놓쳤습니다.

 

일찍 일어나신 여사님이 온식구들을 대신(응?)하여 결승전을 관람하시다 연장전에 스페인의 결승골을 보시곤 그 새벽에

 

'골이다~!!!!!!!!!!!' 외치시어 온식구들이 '뭐? 뭐? 누가 넣었어~!!!'를 외치며 튀어나오게 하는 기적을 행하시어..

 

 

 

아 그나저나 지인들이랑 내기를 했는데, 졌구만요-_-

 

사실 문어짜응이 스페인을 쵸이스 했을 때 갈아탔어야 했지만 오렌지군단에 대한 애증으로 남아있던 전; 결국 담번 모임에서 술을

 

사기로 했어요-_- 아오!

 

그렇지만 잘 싸워줬으니 괜찮아요 :) 자~! 4년 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우리나라도 8강진출을 목적으로 삼고 화이팅팅...

 

 

아 그전에 동아시아컵부터~!!

 

 

2. 운동을 시작해도 월요병은 호전될 기미가 없으니.. 이건 아마도 불치병인듯 하네요-_ㅠ

 

주말내내 자고 또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서 기분이 상쾌해야 하건만 -_- 왜 이리 일하기가 싫은지.

 

월요일 아침부터 사장과 차장은 그만두네 마네.. 1시간 넘게 회의중이군요-_-

 

 

사실 사장님은 전직원 지탄의 대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차장이 좀 잘못하긴 했어요..

 

저희 사장님이 회계나 다른 부분에선 빙구같은 짓을 하긴 해도 주업종에 관련해선 전공이기도 하고 40년이상을 종사한데다가 특허까지 가지고 있는 분이라

 

그 부분에선 다른 직원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거든요. 근데 유독...이 차장하고만 부딪치는데;

 

이 차장이 헛소리를 해대는 바람에 신입사원도 일 못하겠다고 출근을 안하고 -_-; 아오-

 

 

3. 직장생활 최고의 난관은 언제나 점심메뉴 고르기입니다 -_-

 

평소 전 '끼니는 무조건 밥~!!' 주의자입니다만, 오늘은 왠지 점심에 니글니글한 것이 먹고싶네요 이를테면 '크리스파게티 같은 것?'

 

 

.... 그러나 저랑 같이 식사하시는 분들 평균 연령이 55살에서 62살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택도 없는 얘기겠죠..-_-크흑

 

 

4. 초복 일주일 전입니다.  둑은둑은 올해도 우리 여사님은 닭죽 한솥을 끓이실건가~!!!

 

... 우리 여사님은 이상하게 식구들이 죽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전 죽을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립니다;;) 매년 초복엔 닭죽을 끓이십니다.

 

하지말라고 말씀을 드려도 이게 왠지 여사님만의 여름을 대비하는 액땜...인가 싶어 그냥 하시게 둡니다.

 

 

아  그러고보니 왜 제 책상 위에 양계연구..라는 책자가 있을까요;;;;;;;;

 

 

5. http://www.vtour.kr/html/application/loagi.asp  오오 여행바우처라는게 있군요~!! 왜 난 몰랐을까요!!

 

....저도 상당한 저소득자인데!!!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좀 놀러갔다오게 ㅎㅎ

    • 축협 문장위의 별 하나가 폼 나더군요. 그래서...일단 박지성은 챔스 우승 한 번 더 했으면 좋겠고요. 하그리브스는 또 부상당했던데, 그 때 챔스만 생각하면 아오. 이 놈에 하그리브스...

      복날에는 KFC의 양념치킨은 어떤지 확인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92 성남시,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지불유예(모라토리엄)` 선언 (중앙일보 링크) 1 2,149 07-12
2691 현정권에 레임덕 현상이 온걸까요? 5 2,856 07-12
2690 품절녀 오늘 처음 배웠습니다 8 3,159 07-12
2689 [바낭질이 하고 싶은 오후] 통증, 래프팅, Yes24 좋은가요? 11 1,950 07-12
2688 올해 여름 곤충에 관해서 5 2,213 07-12
2687 김제동, MBC 파일럿 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 MC 발탁 7 2,808 07-12
2686 스티비 원더 콘서트 예매 성공 하셨나요? 14 2,670 07-12
2685 보고싶은데 도저히 못 보겠는 게시물이 있어요 ㅠ 7 2,749 07-12
2684 '펠레 더 커스'가 문어 '파울 더 옥토퍼스트라다무스'에 의해 저주가 풀린 것에는 무시무시한 희생이... 2,713 07-12
2683 정두언의 눈물? 3 2,009 07-12
2682 이 부서에 정말 인력 충원이 필요한지 아는 방법은... 없나요? ㅠㅠ 6 2,672 07-12
2681 부산여행 갑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세요. 9 4,114 07-12
열람 나의 내기는~!! / 월요병 / 오늘의 점심은?? / 초복 일주일 전 1 1,746 07-12
2679 이거 다들 이러신가요.. 사소한건데.. 한번 해봐주세요. 22 4,147 07-12
2678 가카의 후안무치 말장난은 참... 6 2,524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