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미국은행에서 동전 잘 교환해주나요?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집을 정리하는데 동전이 뭉탱이로 쏟아져 나왔어요..

일단 하나하나 분류하고 갯수를 세워서 계산해보니 단위다른 동전들이 500여개, 돈으로 환산하면 35달러정도가 나오더라구요.


내일 거래 은행에 가서 교환을 해볼생각인데 혹시 미국은행에서 동전 교환해주는데 문제가 없나요?;;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한국에서도 동전교환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미국도 그런게 있을까 싶어서..


거래은행이 상당히 멀거든요..동전을 들고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는데..


혹시 안바꿔주고 그런건 없겠죠?...미국인들도 동전자주 교환하겠지요?

제 계좌로 입금하는거니까 더 수월하게 해주겠지요?..


원래 통장을 만든 지역과 다른 지구인데..미국은 지역별,지점별로 은행 분위기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어떤곳은 상당히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한데,또 다른곳은 완전 불친절에 엄청 틱틱거리면서 업무를 봐요..여기가 그런곳..ㅜ.ㅜ

    • 쿼터는 동네 세탁소같은데가서 바꿔달라시거나 아님 밀린 빨래;;로 처리하심 되겠지만 나머지 단위는 난감-_-


      결국은 은행에 가야할것같은데 미쿡은행들은 대략 대고객업무의 범위가 한국보다 제한적인듯요.


      저라면 단골 가게가서 30불가량 혹은 over 물건사고 동전계산. 나머진 카드나 캐쉬로. 단 단골이 아니면 진상취급 감수-_- ⓑ
    • 분류가 안된 동전은 '동전 세 주는 기계'(주로 큰 식료품점, 쇼핑몰 등에 있더라고요)로 수수료를 내고 표딱지로 바꿔서 현금 찾으시거나 상품권으로 교환이 되고요.
      분류가 된 동전은 정확하게 액수를 세서 은행 가져가시면 바꿔준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은행마다 다를 가능성도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전 세서 바꿔주는 기계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 충격적이었습니다. 1센트도 놓치지 않는 미국식 자본주의의 무서움이랄까요. 0.0
    • 미국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동전 교환 잘 안 해줍니다. 우리나라처럼 동전 처리 기계에 넣고 좌르륵 분류해주는 게 아니라, 동전 모으는 종이 주머니(?) 같은 걸 줘요.
      지폐를 그 동전으로 한꺼번에 바꾸면 동전을 포장하고 있는 종이 주머니(?) 같은 거 있잖아요. 그 종이를 줍니다.
      그 종이 포장에는 돈이 일정하게 들어가게 되잖아요.
      예를 들어 보자면 5센트용 종이 포장에는 20개가 들어가서 1달러, 25센트용에도 20개가 들어가서 5달러...이렇게요.
      그래서 그 한 덩이씩을 세어서 그것만을 받아줍니다.

      그러니까 간단 결론은...은행에서 분류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해서 가야합니다! 분류하는 것도 은행에서 원하는대로, 특정 종이에 넣어서 해야 합니다! 미리 그 종이 받아오지 않는 한은 안해줍니다.

      그냥 동네 가서 쓰세요;
    • 제가 가던 은행에는 동전 세주는 기계가 있던데요?
    • 제가 가던 은행에는 동전 세주는 기계가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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