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과 실패

금주 금연 한다고 해놓고

 

금주 6일, 금연 4일 진행 후 실패했습니다.

 

하하하... 이유가 없지는 않겠습니다마는 뭐 다 변명이죠.

 

아직 멀었나 봅니다.

 

다시 시작해야죠... 아 정말 금연, 금주 성공하신 분들은 정말 위대하신 겁니다.

 

머시쪄요!

    • 두가지 다 한꺼번에 끊으신 분들은 정말 대단.
      전 둘중에 하나만 포기하려고 담배를 끊고 있습니다.
      담배 피고 싶을때마다 다른 걸 먹고 있죠. 전 커피.
    • 담배 2주 끊어봤어요 6개월은 넘어야 오래 간다고 하더군요.
    •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 어디선가 금연 이야기가 있었는데...

      담배 끊을 생각이면 당분간 사람 만나지 말고 다이어트는 포기하라더군요
    • bang / 오... 멋지십니다. 저도 빨리 대용품을...

      가영 / 그러게요. 6개월... 영원히 참아야 하는게 금연이라는데. 영원히 참는다 ... 이거 말이 이상함 -_-

      setzung / 하아.. 역시 그런건가요.
    • 하루키 수필내용이 디테일한 내용은 금연을 하고 있으면



      1.일을 하지 않는다

      2.맛있는걸 먹고 싶은대로 마음껏 먹는다

      3.주변사람에게 심한 소릴 늘어놓는다. 이쪽은 금연의 스트레스를 참고있으므로 이정도는 당연한 일이다.




      근데 나도 저렇게 살 수 잇으면 담배 끊을 수 있을것 같아[....]
    • 전 담배 끊은지는 이제 딱 만 5년 됐구요. 다이어트도 지금 대략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이렇게 독한줄 몰랐다고 이제 만나지 말자네요ㅎㅎㅎㅎ 담배는 정말 그냥 참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 처음에 결심 뭐 이런 거 없이 그냥 하루만 안 피워보자.. 하다가, 그 다음 날 하루 안 피웠으니 하루 더, 그 다음 날은 하루에 하루 더했으니 이번엔 이틀... 뭐 이런 식으로 참다가 결국 끊었어요. 요즘도 친구들 옆에서 간접흡연하면 땡길 때 있는데 그래도 무작정 참아요.
    • 금연 12년차인 아버지 말씀이 담배는 끊어지는게 아니라 참는거.. 라고 하시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67 기자가 직접 체험한 2주간 채식 다이어리 3 3,489 07-13
2766 친오빠 결혼에.. 제가 아직 백조면.. 선물은 하고 싶고 20 6,676 07-13
2765 주부65일차의 요리. 6 2,988 07-13
2764 놀면서 돈벌기 3 2,733 07-13
2763 물건을 팔러 다니는 학생들 8 3,769 07-13
2762 Renaissance 콘서트 예매했습니다. 4 2,028 07-13
2761 요한 크루이프 대단하네요....;; - "네덜란드, 더러운 안티풋볼" 20 4,162 07-13
2760 장녀의 무게 : 우리집 남자들은 어린 아이 같아요. 철딱서니 없는.... 3 3,940 07-13
2759 청와대 개편 소식 링크 1,803 07-13
2758 물고기도 지능이 있고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입증된 사실인가요? 15 4,939 07-13
2757 지금쯤이면... 3 2,320 07-13
2756 The Koxx 어떠신가요? 3 2,215 07-13
2755 보면 흐뭇해지는 연예인 7 4,432 07-13
열람 금연과 실패 7 2,400 07-13
2753 하늘을 친구처럼 2,009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