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 조전혁, 전교조에 `강제이행금' 481만원 동전 등 납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3/2010071301039.html?Dep1=news&Dep2=top&Dep3=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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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동 전교조 본부 사무실에 찾아가 10만원 수표와 5만원권·1만원권 지폐, 동전 등 현금 481만원을 전달하고, 자신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류를 풀어 달라고 요구했다.

조 의원은 분홍색 보자기에 수표, 지폐, 형광색·금색·갈색 돼지저금통 3개를 담아갔다. 조 의원의 보좌관은 준비해온 커터칼을 꺼내 전교조 사무실에서 돼지저금통의 배를 갈랐다.

조 의원은 “지폐 470만원 가량과 나머지는 익명의 시민들이 보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저금통에서 꺼낸 동전의 액수를 정확히 알지못해 전교조측과 조 의원측 사이에 '서로 세어보라'며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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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고 있네요...


    • 처음에는 이슈를 만들어서 급 떠보려는 우익 정치인인갑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양반 가면 갈수록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한 국가의 입법기관이라는 자가, 한 지역구에서 표를 받아 당선된 의원이라는 자가 왜 이렇게 추잡합니까.
    • 의도하신건 아니겠지만 조*일보 링크네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링크 첨부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13122409§ion=03
    • 진상도 이런 진상이 따로 없다싶네요. 얼만지 파악도 안 하고 무조건 들이민거라면서요.
    • 정치쇼가 될 수 있다는 것까지 감안해서 했으리라고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유치함.
    • 어제는 정두언 오늘은 조전혁... 아아 찌질해요 찌질해. 찌질의 자웅을 겨루는게냐!
    • sa vie / 의도는요. 제일 처음 눈에 띈 기사 퍼온거죠. 조선일보 기사만으로도 충분히 찌질하네요.
    • '정치자금법 2조 3항 2호, 47조 위반, 2년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 이라는 이야기도...
    • 익명의 시민이라니, 글쎄요. 이메가가 한 300만원 보내줬을라나요? 정두언도 한 50만원 보내줬을 듯 하고.
    • 우리 동네에 개인지 뭔지 모를 지저분하고 비루한 생물체(지 발로 돌아다니니까 생명체 맞겠죠?)가 있는데 동네 주민 아무도 신경 안써요. (뻘플로 답해드립니다.)
    • 우리 나라 우파란 것들은 어쩜 이렇게 다들 찌질한지..
    • 자신이 언론에 노출될려고 기를 쓴다는 생각이..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잔돈납부 꼼수를.
    • 의정활동비던가? 그걸 동전으로 다 줬으면 좋겠네요.
    • 나 조차도 찌질하다고 냉소를 퍼붓게 만들다니 대단한데?ㅋㅋ
    • 이 분은 말 몇마디 하려고 8천만원씩 쓰시는 분인데 말이죠. - 조전혁 "거액 게임비 걸고 하고 싶은 말 다 해"
    • 인간들 중 돌연변이 진화로 비정상적 두뇌를 가지게 된 무리들이 정치인이 되죠.
    • 이런 모양으로 발전 되어 갈 것을 처음에는 몰랐을겝니다. 진도 나가다 보니 별짓을 다하게 생긴 꼴인데.. 판단력이 흐려져 있다 생각 되는군요.
    • 의도적으로 쑈하는 거죠. 정치인들은 악평보다 무관심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대중적 인지도가 떨어질 수록 공천을 못받을 확률이 크고, 그렇게 되면 당장 할 일이 없으니까요. 최소한, 누구인지도 모르던 듣보잡 의원이 널리 알려졌고, 덕분에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온갖 악의 근원 전교조에 홀홀단신으로 맞서 싸우는 교육전문가 국회의원"으로 각인되었으니, 이 사태를 어떻게든 길게 끌고 가기만 해서 이름이 잊혀지지만 않는다면 내후년 공천에도 유리할테니까요. 당대표 경선에 나왔다가 바로 사퇴한 것도 의도적인 이름 알리기였을 겁니다.

      이 사람은 오히려 속으로 쾌재를 부를 걸요? 전교조가 별 문제겠어요? 국회의원 재선되어 거들먹거리며 살게만 해 준다면 전교조에 1억 5천이 아니라 3억도 갖다 줄 겁니다.

      이쯤 됐으면, 전교조도 전략을 바꿔야 해요. 당장 예금 압류 풀어 주고, "얘는 누구?"라며 철저하게 무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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