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구닥다리? 스타일 또 있으신지요?

아이폰이 자꾸 업그레이드되는 시대인데 말이죠..

 

종이신문을 선호해서 포탈 뉴스사이트를 잘 안 보게 되네요, 검색어1위하는 건 궁금해서 클릭하는 정도.

귀에 뭔가를 끼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음악도 미니컴퍼넌트로 듣는 걸 좋아해요 (음질의 차이때문이 아니라 뭔가 오픈해서 듣고 싶은 욕망이랄까;)

모니터로 뭐 보는 것도 안좋아하는 편이네요.

컴모니터로 보는걸 싫어해서, 드라마 등 하나티비같은 데 통해서 꼭 티비로 봐요.

(인터넷서 다운받으면 바로 볼수있는데도, 티비화면으로 보려는 욕심에 꼭 본방 일주일 후에 하나티비로 보네요, 일주일전엔 유료500원; )

만화도 요즘 웹툰같은거 많긴 하지만, 방바닥에서 종이넘기는 맛으로 보는 만화책이 더 좋아요.

 

그리고 복합기능이랄까 그런 멀티를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한때 dvd , video 같이 재생되는 기기가 있었는데 (제가 혼수할땐 그게 나름유행이였는데 지금 구닥다리되었죠)

저는 dvd 플레이어 따로 비디오 플레이어 따로 꼭 사고..

전자렌지도 토스터 기능딸린건 왠지 싫어서 전자렌지와 토스터를 별도로 사고..

핸드폰은 dmb, mp3니 다 필요없고 그냥 걸고 받는거와 시간볼수있는 용도면 되고.. (쓰고보니 효자폰 생각이.; )

 

회사에서 시간여유가 많을때 전자도서관같은데 가곤 하는데, 당최 5페이지를 넘길수가 없더군요.  역시 그냥 종이책이 최고라는 생각 ㅡㅜ

트위터, 블로그도 안하고..  인터넷도 웹서핑과 인터넷쇼핑의 용도로만 쓰일뿐.;

신랑이 하루는 나보고 아이폰을 사주겠대요~ 너 그러다 너무 뒤쳐진다고..

그냥 난 이대로 내가 좋은데 구지 그래야 돼 싶어서 안샀는데. (그거 하나 산다고 성향이 바뀌겠나 싶기도 하고)

2020년정도 되면 좀 문제가 있을까요;

 

 

 

    • 점점 단순 심플한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생각할 시간도 아까운데 허구헌날 기계 붙잡고 소일하며 사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아이폰은 워낙 직관적인 프로그램 기반이라 꽤 오랫동안 애플유저였던 전력이 있어선지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전자책도 외국에 사는 입장이라 구매시스템만 간편해지면 즐겨 사용할듯 싶습니다만 아직은 종이책이 좋아요.
    • 전 출장갈 때 휴대폰, mp3, pmp, 노트북에 책 2,3권 다 챙겨서 갑니다.
      매일 출퇴근 때도 휴대폰, mp3, 책, 신문은 항상 가지고 다녀요. ㅡㅡ;;
    • '아이패드를 맹비난하는 하야오선생' 도 계신 걸요. http://news.nate.com/view/20100713n0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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