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데스,

에..

 

뭔가 귀찮은 일을 할때 말이죠.

 

몇시간 내로 끝나는게 아니라 며칠에서 한달 길게는 1년 정도

 

그 시간이 끝나길 기다리면서, 종착점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끝나고 보면 마치 눈 깜짝할 사이인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죠.

 

죽는것도 비슷할것 같아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 마지막 순간이라는게

 

가까이 있는 기분이라서요.

 

그저 내가 안좋게 대했던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나와 사이가 안좋은 사람과 화해하고

 

나에게 안좋은 일을 한 경우는 용서하고

 

뭔가 더 벌려고, 더 누리려고 애쓰기보다는

 

뭔가라도 더 치료하고 가면 좋을텐데요.

 

두마리 말이 굴레에 매어 서로 앞으로 가려고 애쓰지만, 평생 아무 곳으로도 가지 못하기 쉬운 인간 같습니다만..

 

그래도...

 

 

 

카우보이 비밥이 쓰인, kansas의 dust in the wind

    • 뭐, 타임이라는 시간에 얽매인 인간의 운명의 데스티니죠.
    • 놀랄 서프라이즈할때도 있어요.
    • 슬프게 새드한 글이군요
    • 지독하게 테러블하기도요.
    • 그렇기야 하지만 끝까지 아옹다옹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 가끔영화님에게는 유니크한 특이함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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