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80년대 핵 앤 슬래시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팝콘 무비- 피어 스트리트 : 프롬 퀸

이제는 장거리 여행할 때만 보게되는 넷플릭스
비행기 탑승 착석후
아차! 미리 다운 받아놓은게 없네!!!
부랴 부랴 넷플릭스 켜고 영화 top10을 보고 아무거나 꽂히는것들로 다운로드 후르륵

그렇게 급히 주사담은 것중에 하나가 제목과 같은 ’피어 스트리트- 프롬 퀸‘

핵 앤 슬래시가 꽃피던 그 시절에 대한 오마주 인지 영화의 배경도 1988년입니다.

대충 살육의 빌드업을 위한 30여분이 지나고 나면 누가 사냥감이 될지 짐작이 되고 역시나 통쾌하고 화끈하게 피와 살과 뼈가 튀고 썰리고 갈리는 1시간이 흐릅니다. 죽어도 싼 넘들이 피 철철 죽어가는데 묘한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특이한 것은 무서움보다는 사람을 해부학적으로 해체시키는 것을 오락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영화라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딱 좋더군요.
그리고 노출이나 야한 장면이 거의 없습니다. 12금 수준도 안되요.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당한… ㅋ

요즘 시국에 대입해보자면 대충 그렇게 난도질 당하는 살덩이가 윤석열이라던지 이준섹스라던지 김문순대 아니면 지귀요미나 조대리 같은 놈들을 대입을 하던가 평소 저거는 좀 디졌으면 좋겠다 싶은 대상을 이입하면서 보면 정말 즐겁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물론, 장거리 비행기 안이라든지 기차나 버스 안에서 딱히 할일이 없을때 한정일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영화 캐스팅만 봐도 아, 저들 중에 범인이 있겠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097 오유 무너트린 국정원 아이디 73개 1 360 05-31
129096 [넷플] 포스터에 속았지만 재미있습니다. ‘사건수사대 Q’ 14 450 05-31
129095 뉴스타파 -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르포 8 338 05-31
129094 Tvn에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리코닝 하는데 3 254 05-30
129093 이준성접대가 ‘노무현 팔이’ 를 하는 이유 344 05-30
129092 사전투표 해버리고 왔습니다! 6 336 05-31
129091 [벼룩] 중고 DVD/블루레이 내놓겠습니다... 2 210 05-30
129090 [넷플릭스바낭] 상당히 짧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잡담입니다 2 260 05-30
129089 유튜브 무료 공개,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4 446 05-29
129088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7 581 05-29
열람 [넷플릭스] 80년대 핵 앤 슬래시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팝콘 무비- 피어 스트리트 : 프롬 퀸 1 258 05-29
129086 [넷플릭스바낭] 오늘도 이어지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잡담. 이제 3편입니다. 6 252 05-28
129085 미임파 absolutely zero margin for error/금요일 1만원 특가 124 05-28
129084 [넷플] 죄 없는 사람은 안 건드리는 악령 ‘구울’ 2 319 05-28
129083 해리 포터 HBO 시리즈 3인방 캐스팅 3 348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