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9일 월요일이 초복이라면서요?

친구랑 일요일날 만나서 삼계탕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토속촌에서 먹으려면 과연 몇시쯤 몇시간 기다릴 각오를 하고 덤벼야 하는 걸까요?

저는 이미 보통 주말에 6시 반에 1시간 반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패배하고 돌아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OTL

 

<서울에서 삼계탕으로 유명한 집> 하면 토속촌, 고려삼계탕(명동인가요?), 논현삼계탕 정도던데

서울 중심지 쪽으로 (가능하면 도심권 아니면 압구정, 강남까지도)

이 집들보다는 덜 붐빌 법한 삼계탕 잘하는 집 추천 좀 해주세요.

(...랄까 듀게에 올라온 순간 그 집은 이미 1.5배 붐비게 될 듯도 하네요;;;)

 

 

 

    • 미리 삶아놓은 닭을 준비된 국물에 넣어주는데 왠 시간이 걸릴까요.
    • 치킨은 예약이 되는데 삼계탕은 안되나요. 똑같은 닭인데요.
    • 토속촌인데 그냥 그려러니 해야죠..앉아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 됩니다..그리고 주말이나 복날에는 그냥 식사시간대를 피해가시면 됩니다. 농담처럼 들리시겠지만, 토속촌이니까요...
    • 안 그래도 월드컵 시즌에 닭들 많이 죽어나갔는데 또 하나의 고비가 있었네요;;
    • 삼청동 어디메즘엔가 있던 1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자리잡고 앉을 수 있던 삼계탕집은 그래도 앉고 나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오더군요.
      워낙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 미리 미리 만들어 놓는거 같아요.4명이서 먹었는데 제가 하필 가장 한가한 인간이었던 때라 30분이나 먼저 가서 혼자 뙤약볕에 줄을 서고 ㅠ.ㅜ
    • 토속촌 그 악명높은 토속촌. 맛있나요? 요즘 삼계탕에 맛들여서... 전 고려삼계탕이 좋던데 청담인가 압구정인가에도 있지 않아요?? 그리고 월드컵치킨이랑 삼계탕 닭이랑 좀 다르죠 얘넨 어리잖아요. 뭐 그게그거지만. ⓑ
    • 얼마 전, 한강대교(?) 건너는데, 개고기 먹지 말자는 피켓 들고 몇 분 계시더군요.
      그런데 올해는 개보단 정말 닭이 더 불쌍하네요. 살육의 월드컵 끝나자 마자 초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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