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비가 주말 내내 내리 기세입니다. 



1. 폭력교사 이야기가 나왔죠. 폭력교사에서 아이들은 하나를 배우겠죠. '사람은 때려도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써먹겠고 다시 또 맞은 사람들은 다른 약자를 


찾고 사회는 약육강식이 됩니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알아서 안때리는 세상을 바라지만 안되니까 인권조례를 만들어야죠.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가끔 목사님


이 설교 시간에 가해자 인권을 빌미 삼아 코웃음 치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저걸 듣고 '아멘'이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그런 설교를 대놓고 하시는 목사님


도 한심하지만 가장 용서할 수 없는건 제 자신이죠. 부모님께서 이런 저런 봉사에 열심이시고 당신 자식중에 나라도 다녀주길 바라시니 저 역시 별다른 효도한 


것 없는 처지라 다닙니다만... 언제까지 이런 개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정말 껀수만 생기면 저도 "교황성하 만세"외치면서 개종하고 싶습니다. 



2. 전에 조카한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책을 사준적 있죠. 그 책을 조카가 읽으려는지 책을 펴들으면서 '삼촌 이거 영화랑 똑같아?' 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똑같진 않아"라고 말은 해줬는데, 원작 보면서 다른 재미를 느끼면 좋겠습니다. 

    • 션한랭면냠냠/그렇지요 애들은 관련된 인과관계라던지 이면의 뜻은 파악하지 못해도 감정적인 면은 기가막히게 알아챈단 말이죠;; 또 선생님이 누굴 편애하고 미워하는지도-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07 갤럭시S에 관한 어떤 대화. 20 3,841 07-16
3006 팬미팅 가보신적 있어요? 15 3,169 07-16
3005 저도 하나 Billy Thorpe - Over the Rainbow 2 1,821 07-16
3004 라면에 얽힌 슬픈 이야기 11 3,795 07-16
3003 여친의 군대간 전 남친이 휴가 나왔을때.. 23 6,819 07-16
3002 여러 가지... 14 3,750 07-16
3001 이끼 완전 실망이네요... (스포) 2 2,956 07-16
3000 [윈앰방송] 니어 레플리칸트 + @ - 종료 4 2,937 07-16
열람 오늘 있었던 일... 1 1,920 07-16
2998 공포영화 제목 찾습니다.(스포 있습니다.) 4 1,986 07-16
2997 유튜브) 고양이는 그렇다치고 개는 왜? 10 2,746 07-16
2996 추억의 노래 포에버 4 2,507 07-16
2995 언제 봐도 잘생긴 의사선생님. 3 5,393 07-16
2994 SBS 뉴스에 미야자키 아오이가. 10 4,215 07-16
2993 이 일러스트의 작가가 누군지 알 수 없을까요?(주의: 살짝 혐오) 2 3,250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