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젊은이들은 꿈을 꾸기 위해서라도 잠을 많이 자야 하는데 말이죠. 불면증이야 노땅들에게나 맡겨두고.


2.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발이 흥건하게 젖었었어요. 형편없는 신발 초이스. 자업자득이지요. 내일은 좀 나을 겁니다. 내일도 비가 오나요.


3.

놀리우드 바빌론을 봤습니다. IMF 이후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박살 났고 공장들은 문을 닫았고, 희망을 잃은 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에 가서 제발 부자가 되게 해달라며 십일조를 바치고, 그 돈을 삽으로 퍽퍽 퍼서 부자가 된 교회는 나이지리아 영화 산업의 가장 큰 물주가 되어 마귀 때려잡는 노골적인 선교 영화들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걸 또 사서 보고, 그 돈으로 교회는 다시 부자가 되고, 너무 큰 물주라 그 사람들 눈밖에 나는 영화는 만들지도 못하고... 정말 종교는 가난을 뜯어먹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4.

미지수에 남기남 감독 나와요. 신작을 찍은 모양이네요. (지금 끝났어요.)


5.

서지혜는 사극 얼굴이 아닌데, 은근히 사극에 자주 나온단 말이죠. 제가 아는 것만 해도 3편. 그 중 두 편이 외국인 역이긴 하지만. 근데 김수로에서는 진짜 아유타국을 인도 지명으로 하고 있나요?



6.

드라마 스페셜은 여유롭게 보겠습니다. 못 볼 줄 알았어요. 백진희씨, 홧팅.


7.

만추에서 탕웨이 영어 대사가 의외로 유창하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2년 동안 런던에서 논 결과라나.


8.

오늘의 자작 움짤. 

    • 드라마스페셜 놓칠 뻔했네요.
    • 5. 저게 어느나라 복식이으로 나오는건가요? 설마 인도의상인가요? 눈만 빼면 딱 관음보살상에 어울릴 얼굴 느낌이 드네요.

      - 아참, 리뷰에 '아이언맨'에 댓글 달았습니다. 오타인지 아닌지 헷갈리지만 왠지 뭔가 어색해서요.
    • 3. 그 영화 내용이 그런거에요?
    • @soboo 네, 봤어요. 반영했습니다. 근데 오타 신고는 여기서 해주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놓칠 수도 있으니까.

      @Apfel 나이지리아 영화 산업에 대한 다큐멘터리지요. 그런 내용이에요.
    • 0. 하라 지대루 조네요.
      6. 비밀의 화원, 처음엔 제목이 고백이었다던데. 백진희씨는 10아시아 인터뷰 내용도 재밌더라고요.
      7. 아... 만추도 기대되죠. 탕웨이 언니님...
    • 2. 젖은 발로 돌아다니기... 정말 싫어요.그래서 갈아신을 양말을 가지고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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