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들

* 요즘은 경쟁력있는 막장드라마 안하나요. 여기서 경쟁력이란 얼마나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는가, 얼마나 막장스러운가...쯤 됩니다. 

 

아내의 유혹이후로 뚝 끊긴거 같아요. 천사의 유혹이나 아내가 돌아왔다같은것들이 있었지만 아유의 포스에는 못미쳤죠. 개인적으론 단발적으로 틀어서 나오는거라면 모를까 TV드라마 자체를 진득하게 본지가 꽤 됐어요.

 

 

* MBC에선 김수로와 동이, 두개의 사극을 하고있습니다만, 선덕여왕의 임펙트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시들한것 같아요.

 

 

* 얼마전 산너머 남촌에는 이라는 걸 봤어요. 이걸 꽤 오랜만에 봤는데, 몇몇 출연진들이 교체됐더군요. 같은 역할 다른배우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집에 의사 아들인가 간호사 딸인가가 있었고 보건소 러브스토리가 있던걸로 아는데, 그 사람들이 안보이더군요. 다른 드라마였나.

    • 황금물고기가 있잖아요.
    • 저도 황금물고기 말하려고 했는데요. 아침드라마쪽으로 가면 꽤 있을텐데요.
      (출근길에 DMB로 삼사의 아침드라마를 섭렵하시는 마님의 증언에 의하면, 시누이 올케사이에서 시어머니가 되는 것부터 별의 별 상황이 다 만들어진다고 하던데요...)
    • 하희라 출연했던 밥줘였나요.


      그 드라마도 꽤 막장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
    •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도 초반 대단한 이슈를 몰고왔...;;; ⓑ
    • 현재 오전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분홍립스틱"이란게 있는데. 아마 말씀하시는 류의 드라마가 아닐지싶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런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던데....
    • 산 넘어 남촌에는.. 간호사 딸이죠. 보건소 의사쌤이랑 정분이 났었구요. 한동안 저도 안보다 지난주에 봤는데 없는걸 보니 결혼해서 서울로 분가해갔나 봅니다. 그리고.. 그 종가집 손주며느리는... 유산한 뒤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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