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와 비의 차이

고스톱 패러다임으로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타블로는 38 광땡이라고 주장하고 판돈을 다 따갔는데

뒤늦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38광땡이 나올 수 없어 보이는 사람

결말없이 계속 시비가 계속되는 고스톱판...

 

비는 그닥 대단한 패는 없었지만 어쨌든 패를 만든 사람

그래서 걔가 고를 부르든 뭘 하든 일단은 봐주는 분위기

 

 

왜냐하면 고스톱이 그렇거든요.

 

패가 중요합니다.

그 패로 뭘 하든 그건 왕패 가진 인간 맘이죠.

일단 그 판에 끼었으면 그 다음엔 그냥 가는 겁니다...

 

 

 

 

 

    • 타블로는 스스로 괜찮은 인간이라는 식으로, 엘리트 건전 힙합청년으로 갔다면..
      왠지 비는 "나는 돈이 좋아요"라는 식으로 대중에게 보일테니. 이런 차이도 있는것 같네요.
    • 주식판의 개미는 언제나 잃을 뿐;;; (핀트나감)
    • 38광땡은 섰다판의 용어.... 죄송합니다;;
    • 아래쪽 글에도 썼는데 저는 둘의 차이가 정말로 군대를 가고 안가고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남자들에게 있어서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그가 사회적 강자이냐 약자이냐를 가르는 기준선이 군대라고 생각되거든요.
      타블로는 의도야 어찌되었든 그 선의 안에 있고, 비는 분명 부도덕을 저질렀지만 선의 바깥에 서 있는거죠.
    • 음, 이건 좋은 비유군요.
    • 산체// 앗, 그렇군요. 사실 제가 고스톱을 몰라요..-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2 몇가지 궁금증과 질문 잡담 9 2,608 07-18
3111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했습니다. 55 8,425 07-18
3110 기아타이거즈는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요 10 2,951 07-18
3109 저는 그저 이제 듀게의 스타일이 바뀌는 줄 알았습니다. 37 4,528 07-18
3108 더운데 셀린 디온 노래요 1 2,181 07-18
3107 런닝맨보다 영웅호걸이 낫네요. 7 3,492 07-18
3106 창의적이고 특이한 신발들 + 바낭 7 5,446 07-18
3105 [노래를 찾습니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을 리메이크 한 노랜데요. 가수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2 2,136 07-18
3104 태연한 표정으로 손을 덜덜 떨며 물 마시는 연기 하는 연예인 2 4,550 07-18
3103 음료 2% 광고 세개(세개가 오토로 재생되니 주의하셔요) 2 2,448 07-18
3102 남자의 자격, 합창단. 2 3,073 07-18
열람 타블로와 비의 차이 6 4,895 07-18
3100 20대 초반 여성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9 4,424 07-18
3099 잡담.. 영화를 두편 보니 저녁시간.. 3 1,727 07-18
3098 외출 전 바낭) 아아... 덥네요 1,566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