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전 바낭) 아아... 덥네요

 

 

 

1. 어제 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건가 그냥 원래 여름날씨라서 그런건가. 덥군요.. 그냥 더운게 아니라 후덥지근하게요..

 

여름에 기온이 높은건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는데, 습도는 정말; 어떻게 견딜 수가 없어요-_-;

 

 

 

하긴 뭐; 여름에 습도가 낮아진다고 하면.. 뭐; 그냥 중동이랑 비슷할까요? 음...

 

그래도 아직은 열대야가 안와서 견딜만해요. 해 떨어지면 시원하니까요    8월되면 열대야가 올까요? 올핸 열대야없는 여름을 보내고 싶은데 말이죠;

 

 

2. 내일 초복이라서 전야제(...)로 도가니탕을 먹고 왔습니다. 제가 가는 곳은 도가니수육이 진짜 많이 줘서 그거 다 건져먹으면 배불러서 밥을 한공기 다 말면 못먹어요

 

가격도 한그릇에 만원이고 고기도 국내산만 쓴답니다. (한우는 아니고 육우인데, 그래도 국물이 진하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들도 직접 담궈서 맛있어요 )

 

하여간 우리 여사님 뫼시고 가서 한그릇 하고 왔어요.

 

 

근데 이제 양이 줄어서 그런가; 올초에 왔을 땐 밥까지 말아서 한그릇 다먹었던거 같은데 반공기 말아서 간신히 먹었네요-_-

 

운동 후 양이 줄은건가 아님 더위로 인해 그냥 입맛이 없는건가~!!!

 

 

올여름 닭들은 고생이 많군요. 월드컵으로 인해 수많은 닭들이 끓는 기름속에 튀겨진게 얼마나 됐다고 이젠 끓는 물인가요...

 

... 그래도 닭은 맛있을거에요.. 아뇨 맛있어요 으흐흐

 

.....그렇지만 내일 우리 사장님은 보신탕 먹으러 가자시겠죠. 복날에 보신탕집에서 삼계탕 시키면 좀 귀찮아 하던데...ㅉ

 

 

 

3. 운동할 때 미샤에서 나오는 '핫버닝젤'을 복부에 바르고 하는데요. 효과는 뭐... '우와! 이거 짱이야!!!' 라고 말할 순 없고 그냥 바르면 후끈후끈하고

 

운동할 때 '아 내가 줄넘기하고 샌드백 칠 때마다 이 젤들이 나의 지방들을 연소시킬꺼야~!!!!!!' 라고 자위합니다.

 

그래서 오늘 또 사러가려구요.     어제 간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얼굴이 작아지고  배에 끼어있던 튜브 사이즈가 줄었다는 칭찬에 운동욕구가 샘솟고 있습니다.

 

 

4. 아이스커피나 한잔 마시려고 했더니 냉동실에 얼음이 없군요-_-;

 

누가.. 누가 내 얼음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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