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양의 퍼포먼스를 봐도 찌릿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외모를 뽑르라면 전 '태양'을 뽑겠습니다.

(이상윤은 아이돌...이라기엔 좀 그러니까)

 

순진해 보이는 눈웃음과 멋져부러 근육, 치켜올린 헤어스탈이 주는 섹시함은 빵빵한 복근만 번쩍하는 다른 가수들이 따라오기엔 도저히..

 

그런데...

이상하게 태양의 공연을 보면 별로 흥분되거나 찌릿하거나 그런 게 없어요.

이번 노래도 그런데...노래 자체가 별로 호감가는 스탈은 아니라서 우선 그런것도 있겠죠. (제목이 need a 'girl'이라서만은 아닙니다.)

 

꽤 절도있는 동작에 철저하게 계산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지만...

뭐랄까...등장하는 여자 댄서와 뭔가 성적 긴장감이 교류된다는 그런 느낌이 없어요.

저의 경험으로 봐서는 손가락으로 여자의 몸을 훝거나 얼굴을 살포시 포개는 장면에서는 분명 뭔가 감전된 듯한 느낌이 와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남매끼리 춤춘단 느낌이랄까?

 

 

 

좀 주절주절 말했나요?

즉,  제 이상형이 멋들어지게 춤은 잘 추는데 이상하게 별로 안 땡긴단 말입니다. (긁적긁적)

 

그래도 페이스북에서 친구로 지내는 외국인은 좋아라 하는군요. ^^

    • 영배군이 여자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 태양은 법사니까요.... (먼 산)
    • ㅋㅋㅋㅋㅋㅋ 그런 속사정들이...ㅋㅋㅋ
    • ㅋㅋㅋㅋㅋㅋ법사 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퍼포먼스를 보며 그 생각을 했어요. 뭔가 성적 긴장감이 생성되지 않고 남매끼리 춤추는 느낌.
      아마 태양이 여자경험이 없다는 잠재적인 생각과 더불어..태양이 뭔가 좀 야릇함(?)같은게 결여되서 그런게 아닐까요? ''이 여자를 내가 꼬시고 말겠어'하는 삘의 그런 눈빛과 동작..-_- 네 써놓고보니 역시 이상해요.
    • 애 같아서 그런것 아닌가요. 무대 아닌곳에서 실제로 보니까, 정말 그냥 동네 고등학생 같던데요.
    • 이 친구 앨범은 멋지고 노래도 정말 잘하는 친구지만 아직 퍼포먼스는 뭔가 2프로 부족하더라구요
      그래도 또래 친구들에 비해 능력이 출중한 건 사실이죠.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라고 봐요 저도 동영배군 삼촌팬이에요
    • 어디까지나 제 시각이지만, 비슷한 나이의 체구도 비슷한 누구의 퍼포먼스와 비교하면 그냥 춤만 잘추는거 같아요.
    • 살구/ 그게 누구에요?
    • 웨유엣 같은 쉬운 노래는 이제 박자 안 놓치고 잘 추더군요
      그 극악의 박자 감각도 나아지는걸 보니 인간은 위대합니다
      you`re my 라이브 할 때는 박자 다 밀려서 하는데.. 음정은 옛날에 비해 많이 정확해졌더군요
      YG는 얘 좀 데려다 박자 교육부터 좀..

      앨범은 살까말까 지금까지 고민중입니다.
    • art님 / 웨유엣은 쉬운 노래가 아니...지 않나요 ㅠㅠ
    • 귀여워요 귀여워. ^^
    • 짜릿한 느낌을 저는 시아준수 춤을 보면서 느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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