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송어 숭어

http://ko.wikipedia.org/wiki/%EC%86%A1%EC%96%B4_%28%EC%8A%88%EB%B2%A0%EB%A5%B4%ED%8A%B8%29


 오늘 쉬는 날이라, 라디오 듣고 있는데 슈베르트의 [송어]가 나옵니다.

 송어가 아니라, 숭어 아니냐는 시청자 질문이 게시판에 올라오고

 DJ는 송어는 민물고기, 숭어는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라고 설명해 주는군요. 

 그런데 위키를 찾아보니 송어는 바다(연근해)에서 산다고 나와요.

 그러니까 바다에서 살다, 산란기에 강을 타고 올라오는 거더군요.   

 송어숭어송어숭어송어숭어송어숭어송어숭어송어숭어송어숭송숭송숭송..  

 숭어회 먹고 싶네요. (응??)


 복날인데, 맛있는 점심 드세요~!!


    • 숭어는 바다에서 잡히는 흔한 고기니까 먹어봤죠 송어는 이름만 들었죠.
      왜 복날하면 개가 생각날까요 많이들 그렇나요 삼계탕을 떠올리는 분도 많겠죠.
    • 그럼 제가 지리산 계곡에서 먹은 물고기회는 송어회였겠군요. 이제까지 숭어회인줄 알았는데. 근데 바다에서 그 깊은 산골짜기까지..? 정말 높은 산이었는데..
    • 산에서 드신 송어는 양식 송어일거에요. 자연산은 기생충 때문에 못 먹는걸로 알고 있어요.
    • wadi/ 분명 양식같아요. 물살을 거슬러 오랫동안 헤엄쳐온 물고기라고는 믿을 수 없게 살이 부드럽고 풍부했거든요.
    • 송어가 연어과 물고기네요~ 저도 강원도 산간에서 송어회 먹어봤어요~ 양식이었구요.
      강수연, 설경구, 그리고 이은주가 나오는 영화의 바로 그 <송어>.
    • 출근길에 들었어요. 숭해송민으로 기억하라고 했던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항상 헷갈렸는데 말이죠.
    • 가오리 / 맞아요! 송민 숭해, 로 기억하세요~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 키득키득 웃었는데 들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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