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끄적끄적

바낭을 하루 안썼길래 씁니다.

 

너무 단조로운 몇일을 보내고있어서 딱히 별 내용은 없네요=_=

 

8월 중순에 회사를 그만두는데 그래서 파트장이 막판에 굴리려고 임시근무표를 아주 개같이(..) 짜놔서 죽겠습니당

 

그래도 평소에 까라면 깠던것에 비해 근무표가 왜 이런거냐고 몇번 물어보긴 했는데 그때마다 그럴듯한 답변으로 응수하고 실제로 달라지는것은 없기에; 그냥 포기했죠

 

5주동안 야간근무가 4주라니!!!!!!!!!!!!!!!!!!!! 하긴 이러니까 내가 그만두는거구나. ㅇㅇ

 

지금 아주 체력이 바닥입니다 다음주부터 야간근무에 돌입인데 으악!!!!!!!!!!!!!

 

이번주 토요일에는 꽤나 즐거울수도 있는 약속이 하나 잡혀있는데 이것도 제대로 못즐길것 같아요 너무 피곤해서=_= 일요일에 또 출근이라니..

    • 참 상사들은 못됐어요-_- 저도 전전직장에서 그만둔다니까 두달동안해도 모자랄 일을 한달안에 클리어하라고 던져줬죠. 물론 전 강철같은 워커홀릭 정신으로 보름만에 끝냈습니다 -_-쳇
    • 그런 상황이라면 저도 장외인간님처럼 했을 성격이네요-_- 다만 지금 제가 다니는 곳은 고객센터처럼 그날그날 들어오는 일을 처리하는것에 가까워서 그냥 최대한 일 안하려고 하고 있죠-_-
    • 이래서 퇴직일과 통지일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거에요. 흠
    • 그 기간이 너무 짧으면 갑작스럽게 근무표를 또 바꿔야하기때문에 남는사람들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냥 그렇게 했어야하는듯;;; 남들 배려해봤자 나한테는 불이익만;
    • 음... 저는 퇴사 통보를 했더니 그날로 회사 이메일 및 인트라넷 접속을 막아버려서 기함했던 적이 있네요. 인수인계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뜻이냐고 항의했더니 풀어주긴 했지만, 그 일로 인해 회사에 대해서 완전히 정을 뗐어요.

      결국 정식 퇴사날까지 빈둥거리며 지냈었다능...
    • 강태공// 좀 무섭군요 당장 일을 하지 말아라 인가요 아무튼 퇴사 통보를 한 이후부터 무언가의 불이익이 생기는건 확실한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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