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100>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진짜 페르소나는....

미후네 도시로와 나카다이 타츠야는 당연하지만...

 

 <라쇼몽>에서의 미노루 치아키

 

 

<이키루> 에서의 시무라 다카시

 

 

요 두분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역할로 구로사와 감독 영화엔 거의 개근으로 보여요.

관객과의 대화 때 요 두분에 대해 묻고 싶었는데 역시 심장이 작은 관계로 패쓰 

 

 

 

 

 

 

    • <이키루>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시무라 다카시의 클로즈업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숨은 요새의 세 악인에서의 치아키 미노루는 유난히 송강호를 닮았더군요. <카게무샤>에서 시무라 다카시님 나온거 알아보신 분들 계신가욤??
    • <숨은 요새의 세 악인>에서는 정말 그랬죠. <카게무샤>에 나온거 분명 봤는데 어떤 역할이셨더라......아아... 그... 신겐네 아빠 시종인가 뭐 그런 노인으로 나왔었군요. ㅋㅋ
    • 구로자와 아키라의 페르소나는 미후네 도시로와 시무라 다카시죠. 편수도 둘이 가장 많고(시무라 22편 미후네 16편)... 딱 정반대의 이미지죠.
    • 시무라 타카시선생님이 사실 쿠로사와 감독의 대변자인 것 같기도 해요.

      빛나는/저는 [칠인의 사무라이] 에서 미후네 토시로오 보고 "네놈은 농부의 자식이지?" 라고 하실때의 눈물맺힌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카게무샤]에서는 확장판 아닌 버젼에서는 잘려서 안나오십니다.
    • Q / 아... 일반판에서는 안나오시는군요. 아무튼 구로사와 감독 영화에서 저 두 분 찾는 재미도 꽤 쏠쏠해요. 특히 미노루 치아키의 경우엔 주/조연급 출연도 많지만 그에 비해서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단역으로도 많이 출연을 하셔서...ㅋ
    • 이키루를 가장 좋아하는 저에겐 시무라 다카시상이 구로사와 센세의 얼굴입니다.
    • 쵱휴여 / 저도 <이키루>를 매우 좋아합니다. 구로사와 감독 영화 중에 거의 처음 본거기도 해서 ... 특히 메피스토 펠레스 시퀀스를 좋아해요 ㅋ
    • 저도 이키루에서 이 분의 클로즈업을 보면서 속으로 계속 감탄했어요. 채플린을 연상하게 하는 그 얼굴과 연기라니.
    • 시무라 다카시는 데뷔작인 스가타 산시로부터 함께 했더군요. 구로사와 영화를 연달아 보다보니 이분들 모두 지금도 일본 시골 마을 같은데 저 모습 그대로 살아 있을 것 같은데... 시무라는 무려 1905년생. 살아 있으면 100살이 훨씬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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