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울음 소리

밤만 되면 개구리들을 노래를 하죠.

이제는 습관이라 잘 때도 안들리면 서운해요.

집앞의 논에 농약을 안 뿌리는 것 같아요.

밤은 깊어지고, 개구리는 울고

참 좋은 여름 밤이네요.



    • 개구리 울음소리 좋죠. 서울에서 시골로 전차 타고 내렸는데 개구리 소리가 딱 처음 들리면 좋아요.
    • 시골에 가면 도시 소음이 없는 대신 개구리가 있더군요. 정말 이거는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잘 지경. 남들은 다 좋아라 하는데 저만 이상한 건가요. 개구리가 매미 못지 않더군요.
    • Qwerty / 개구리 울음은 물와 뗄 수 없어서 소리가 수분을 머금고 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복숭아발톱 / 개구리 소리는 특유의 운율이 있어서 익숙해지기 쉬워요. ^^ 일종의 자연이 만든 백색소음이죠.
    • 그런데 저는 시계 시침 소리도 못 견뎌하는 편이라 개구리 우는 소리 정말 싫더라구요. 시골은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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