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봤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안젤리나 졸리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보여주는 건 맞는데 잘 만든 영화는 아니네요. 

새삼 본 시리즈의 훌륭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몰랐지, 나도 스파이임 ㄳㄳ" 이런 게 계속 튀어나오는 건 좀 촌스럽지 않나 싶구요, 

그래서 에블린 솔트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라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바스터즈에서 마이클 파스벤더의 독일어 발음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던 독일군 장교가 안젤리나 졸리의 

남편으로 나오는데 바스터즈 때와는 다르게 이목구비의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티징 예고편을 상영 전 틀어주더군요. 정말 올해 개봉하려나 봅니다. 

    • 이런 별로군요. 그래도 보긴 볼 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원톱 액션인데... 트레일러만 봐도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 그러면 두분 다 후회 안 하실 것 같네요. 아주 많이 부수시고 파괴하시고 난리도 아닙니다.
    • 으하하 그렇군요. 게다가 러닝타임까지 짧다면 뭐. 재밌게 보고 나올 것 같아요. 본 시리즈가 수작이긴 하죠.
    • 예고편을 보고 아 쟤가 누명을 써서 쫓기다가 누명이 벗겨질꺼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낚인 겁니다 ^^

      트레일러는 떡밥일 뿐이거든요.
      그것보다 아주 아주 많이 더 나갑니다 ^^

      그런데 액션에 비해 스토리의 설득력은 좀 없더군요...마치 트리플 X 2처럼 말이지요.
    • hajin / 트리플X 도 아니고... 트리플X 2!
    • 정웅인 씨 또 나오는군요 (...)
    • 디오라마/ 으악 정웅인 씨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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