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조조 예매했어요

어차피 내일(정확히 말하면 오늘이군요;;) 집에서 빈둥거릴 운명이라... 그냥 밤새고 조조로 보려고 방금 예매했어요.


몇 시간 안남았네요...


저는 '스포당하면 끝장'이라는 영화일수록 오히려 내용이나 소위 반전요소를 다 파악하고 극장에 가야 직성이 풀리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라... (제가 생각해도 정말 특이하네요-_-;) 이건 뭐 영화를 보기도 전에 분석글과 게시판 토론을 정주행했네요. 근데 그런 글들을 다 읽어도 딱히 와닿진 않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꿈의 층위가 어쩌고 하는데 대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


하여간 지금 기대치를 맥스로 올려놓은 상태라 실망하게 되면 어쩌지 하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다는..ㅎ

    • 보는데 꽤 에너지가 소모되는 영화라 밤새고 보시면 좀 힘드실 듯.
    • 좀 걱정되긴 해요. 정작 영화 보면서 졸면 안되는데...;;
    • 저 밤새고 가서 오후에 봤는데도 졸 틈이 없었어요. 근데 머리가 삐걱삐걱 잘 안 돌아서 고생했어요 ;ㅅ;
    • 저도 밤새고 봤다가 고생한 케이스입니다. 주안님이랑 똑같았어요. 졸틈이야 없었지만, 머리 회전은 잘 안되더군요.

      오늘 재관람때는 훨씬 나았는데, 그게 피곤이 덜해서인지 아니면 재관람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훨씬 재밌고 이해도 더 잘되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2 고것 좀 했다고 11 3,035 07-22
341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임현제 1 1,698 07-22
3410 인셉션때문에 지뢰밭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5 2,997 07-22
3409 전 거의 모든 꿈이 자각몽이에요. 1 2,017 07-22
3408 인셉션 프리퀄 만화 2 3,121 07-22
열람 인셉션 조조 예매했어요 4 1,728 07-22
3406 인셉션, 저는 다크나이트보다는 별로 4 2,972 07-22
3405 [바낭] 자각몽이라도 뭐든 잘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5 2,224 07-22
3404 인셉션,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스포일러?) 2,158 07-22
3403 인셉션 (스포일러 거의 없음, 감상) 1 2,382 07-22
3402 인셉션 대박..... (스포없고 감탄사뿐) 6 3,808 07-22
3401 <인셉션> IMDB 트리비아 번역 7 3,536 07-22
3400 [펌] 애정결핍 테스트 7 3,432 07-22
3399 인셉션 이야기 가운데 마법사의 제자 보고 왔습니다.(스포 無) 4 2,364 07-22
3398 [상세 스포일러] 그림으로 설명한 인셉션의 설정. 32 4,847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