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스포일러 거의 없음, 감상)

방금 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주제 자체는 익숙하게 들어온 것의 변주인데,

 

이렇게 영화보고 충격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왜 이렇게까지 충격을 받았나 생각해 봤는데,  이전에 내가 꿈과 시간에 대해 가졌던 경험과 감정들을 화면으로 몰아치듯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울었구요. 영화 보고 나오는데 몸에 힘이 쭈욱 빠졌습니다.

 

좀 더 울고 싶은 기분인데, 잠을 자려니 뭔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 아마 지금 꿈을 꾸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토템 한번 시험해보세요(농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2 고것 좀 했다고 11 3,036 07-22
341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임현제 1 1,698 07-22
3410 인셉션때문에 지뢰밭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5 2,997 07-22
3409 전 거의 모든 꿈이 자각몽이에요. 1 2,018 07-22
3408 인셉션 프리퀄 만화 2 3,122 07-22
3407 인셉션 조조 예매했어요 4 1,728 07-22
3406 인셉션, 저는 다크나이트보다는 별로 4 2,972 07-22
3405 [바낭] 자각몽이라도 뭐든 잘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5 2,225 07-22
3404 인셉션,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스포일러?) 2,159 07-22
열람 인셉션 (스포일러 거의 없음, 감상) 1 2,383 07-22
3402 인셉션 대박..... (스포없고 감탄사뿐) 6 3,809 07-22
3401 <인셉션> IMDB 트리비아 번역 7 3,537 07-22
3400 [펌] 애정결핍 테스트 7 3,433 07-22
3399 인셉션 이야기 가운데 마법사의 제자 보고 왔습니다.(스포 無) 4 2,365 07-22
3398 [상세 스포일러] 그림으로 설명한 인셉션의 설정. 32 4,847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