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볼 때 번호대로 앉히지 마라. 잘하는 애랑 못하는 애랑 섞어 앉혀라”

http://news.nate.com/view/20100721n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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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시험을 지휘·감독해야 할 교장·교감이 교사들에게 부정행위를 종용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ㄴ초교에선 시험 시작 전 회의에서 “시험 감독을 너무 철저하게 하지 마라”라는 지시가 있었으며, 또다른 ㅅ초교에선 교무실에서 “우리만 (부정행위) 안 하면 손해”라는 말이 오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ㅇ초교 교감은 6학년 담임교사들 앞에서 “시험 볼 때 번호대로 앉히지 마라. 잘하는 애랑 못하는 애랑 섞어서 앉혀라”라고 부정행위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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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행태에 대해 뭔가 길게 쓰고 싶은데, 자꾸 머릿속에서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괴롭네요.

 

그냥 구역질나요.

    • 학교가면 허구언날 세차하기 바쁜 교장 머리에서 나올법한 아이디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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