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빌'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었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22212455283&p=sbsi&RIGHT_COMMENT_TOT=R1

 

 - 정신지체 여중생 상습성폭행…짐승 같은 주민들
 

  가해자중에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도....

 

  피해자가 여중생이라는 사실이 더욱 충격이네요.

 

 

  이런 개 같은.... (개야 미안)

 

 

 

    • 현실에서는 짐승같은 것들에게 총알탄을 먹여줄 마피아 아버지도 안계시죠..
    • '한국'에서만 현실인가요. 전세계 어딘가에서도 꽤 될겁니다.
    • 아 저도 이 기사 봤어요 낮에 글쓰려다. 참.. 답답해서.
      이젠 무서워서 어디 다니지도 못하겠어요-_-;
    • 진짜 더러운 것들. 인간이란 말 붙이는 것도 아깝네요.
    • discolite/ 그러게요....한국만 그러진 않을거 같네요.
      타보/ 현실이 더 개 같군요;; (개야 또 미안)
    • 정말 암담한 건, 이것과 거의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내용의 기사가
      전국 각지에서 잊을만하면 한 번씩 터져나온다는 것이죠. :-(
    • 영화를 너무 많이 봤는지. 겉으로 멀쩡한 소규모 지역사회안의 감춰진 악행, 이런것만 생각나고.
      근래 <마더>의 내용만 해도 그렇고요. 미국 농촌여행 중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공포영화도 많죠.
      차라리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이런 도시가 나은건지.....원.
    • 그 부자지간과 살을 맞대고 사는 부인/어머니 의 심정은 또 오죽 무너질까요?
      진짜 제 아버지와 남동생이 저랬다면 아 끔찍해서 정말 한국에서 살 수 없을것 같아요. 슬프네요.
    • discolite/ 최근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도시 또한 종류만 다르고 똑같이 끔찍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죠.
      도시가 더 삭막하다거나, 시골이 알고보면 더 무섭다거나. 이런 말들 다 부질없는 거 같아요.
      도시나 시골이나 다 똑같은 인간들이 살고 있을 뿐.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 꽃띠여자//보통 이런문제에 직면하면 대부분의 부인/어머니들이 좋은게 좋은거라며 묻어가기 바쁘다는거지요.
      (그게 그 사람의 인격이 나쁘다거나 그래서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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