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같은 영화 또 없을까요???

보는 내내 생각하게끔 만드는 영화요. 오래간만에 이런 영화 보니까 좋았어요.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들과 메멘토를 제외하고 내용 따라가려면 쉴새없이 머리를 굴려야하는 영화 알려주세요.

    • 메멘토 추천하러 들어왔더니 보셨군요.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는 셔터 아일랜드는 어떨까요
    • 약간은 다른 의미지만 The Three Days of Condor요. 한국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콘돌의 3일은 아니었던것 같고..로버트 레드포드와 페이더너웨이가 주연이지요.
    • 푸네스/ 찾아보니 한국제목은 그냥 '콘돌'이네요. 그런데 약간 다른 의미라는건 무슨 뜻이에요?
    • Blade Runner,Ghost in the shell,Twelve Monkeys
    • 주제면에서 [13층]이라는 영화가 비슷해요
    • 633/데이비드 린치나 (보지는 않았지만) 인셉션처럼 뭔가 영화적으로 혹은 구조적으로 복잡한게 아니라 콘돌은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음모를 찾아내는 과정이 치밀하게 짜여져 있어요. 저는 영화를 서너번 봤고 볼때 마다 다른 사람들과 봤는데 그 중에는 전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 이번주 일요일날 보기 때문에 (아직 안봤어요!) 수많은 스포일러들을 피했건만,
      누군가 '파프리카'를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구석이 있나요? ㅠ.ㅠ)
      곤 사토시 감독의 파프리카요.
    • 푸네스/그렇군요. 그런데 왠지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꿈은 아니지만 인간 내면에 들어간다는 주제로 존 말코비치되기도 볼만하죠.
    • 위 댓글에 이미 나온 Twelve Monkeys.
      아마도 제가 머리가 나빠서겠지만 <블레이드 러너>는 보통사람이 사전정보 하나도 없이 봐서는 도저히 영화의 숨겨진 뜻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고요. <열두 마리 원숭이>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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