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 신화와 북유럽 신화

그리스 신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쪽 신화들은 뭔가 잘나가다가도 결국은 망하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유대 신화도 그렇고, 기독교 신화도 승리의 신화인데...(현재는 고통당하지만 미래에는 랄라라)

 

특히 북유럽 신화의 로키가 좋았죠. 재밌고 악랄하고, 로키같은 사람이 되면 좋을텐데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한때의 좋은 시간은 있을지라도 어둡게 느껴져요.

 

아마 추위에 떨면서 신화가 이루어진 북유럽에서도 잠시 따뜻해도

 

또 추워질거라고 불안해하던 거겠죠.

    • 아더왕의 켈트 신화하고 게르만이나 노르만의 신화들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그렇군요. 날씨 탓인가...<신들의 황혼>이라는 것도 우울한 분위기.
    • Bigcat // 살기 힘들었나 봅니다;
    • 어렸을때 토머스 불핀치가 편집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 같이 들어있는 이야기 말고는 북유럽 신화에 대해 읽어본 적이 없네요.
      차근차근 깊이 있게 읽으려면 무슨 책이 좋을까요? ^^
    • 최고의 신이라는 오딘이 늑대에게 먹혀죽었는걸 보면 우울하긴 한거같아요
    • 낭랑 // 글쎄요. 전 인터넷에 도는 문서들을 본거라; 이야기 식으로 되있어서 좋긴 했는데. 책은 다른분이 ㅎㅎ

      carcass // 넵. 신들이 대부분 아작..
    • 그냥 늑대가 아니라 "입을 벌리면 윗턱이 하늘에 닿고 아랫턱이 땅에 닿는"다는 위대한 늑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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