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신과 권위, 그리고 돈

항상 원색적으로 비난해왔지만, 좀 자제해서..

 

한국교회의 대다수와 실세는 근본주의 인것 같아요.

 

대충 성경이 활자적으로 무오류하고, 카톨릭을 이단시하고, 해석에 토달지 말라는거죠.

 

기독교 장로회라는 곳이 있긴 하지만, 힘은 적은것 같네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만 유독 이런 경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미국도 그렇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쪽에서 수입해서 그런가봐요.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목사의 설교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하고 비판하는걸 본 적이 없어요.

 

비판할거리가 많은데 말이죠.

 

신도들이 모두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보이거나 비겁하거나 교회를 이용하거나

 

셋중 하나겠죠.

 

해석에 토달지 말라고 하니, 맹신을 부르는 권위가 되고

 

그 권위는 돈과 헌신을 뽑아내는 도구가 됩니다.

 

미국에서 흘러들어와서인지 미국을 은근 옹호하는 얘기도 나오고,

 

반공적인 모습도 지내오면서 발견할수 있었어요.

 

아마 이런 다양한 모습들 때문에 한국의 개신교는 뭔가 이상집단이 아닌가 하는 시선을 받게 된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개신교 얘기 여러번 쓰니까 완전 재탕같군요. 다 써본 얘기. 별로 에너지가 넘치는 글이 아니게 된 차이만..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길 기대하지 말고

예수가 죽은 이유들로 인해 사랑을 강요하지 말고

예수를 위해 죽기를 기대하지 말라는 가사..

 

무대 이쁘네요. 커트 코베인이 꽃을 저렇게 놓아달라고 했다는데

장례식이 되버린듯.

    • 진심을 작은소리로 말하면 사람들이 말을 들어먹지 않으니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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