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일요일엔 브런치.jpg

오늘 아침에 손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맡기고 저는 다시 집에와서 바이크를 끌고 셀프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고 돌아오는데 소나기가 오더군요.

헐.. 세차했는데.. orz..

 

소나기로 더럽혀진 차를 끌고 동네 단골 커피집에 가서 브런치세트를 시켰어요.

집에서 10분거리인지라 보통 걸어다니는데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서 걸어가고 싶지가 않았어요.

 

 

브런치세트

지난주에는 이렇게 스크램블드 에그가 나오더니만 오늘은 오믈렛이더군요

 

 

마늘과 양파, 베이컨, 버섯이 들어간 오믈렛.

 

나머지 구성은 똑같은데, 스크램블은 9000원, 오믈렛은 8000원이에요.

오믈렛이 스크램블보다 더 싼 이유는 무엇일까요?

 

 

날이 너무너무 후덥지근해요.  시원한 수박화채가 먹고 싶습니다.

 

    • 우와아아 오믈렛 맛있겠다
      저 사진 일어나셔서 찍으셨겠네요 흐흐 왠지 그 풍경을 상상하면 웃겨서
      거기는 어느동네죠?
    • 아 맛나겠다 어딘지 좀 쪽지로라도 알려주셔요..
    • 와 신종 염장글인가요
    • 우아하네요. 세차 후 카페에서의 식사.
    • 우와 정말 멋지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비싸요. 저는 5-6천원 정도 하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래 브런치라는 건 조금 비싼 것인가요?
    • 사람 / 아뇨 그냥 아이폰으로 앉아서 찍었어요.
      사과씨 / 경기도 입니다..
      discolite / 홍대엔 더 싸고 맛있는 집들이 널렸잖아요.
      낭랑 / 지역에 따라 다르죠. 보통 저정도 구성으로 수지스나 신사동 브런치 카페 가면 만원은 가볍게 넘으니까요.
    •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같은곳인가요? 분당쪽이라면 저도 알려주시면 감사..
    • 사람 / 분당은 아니고.. 정자동에서 차로 한 20~30분정도 걸려요. ^^
    • 사진 보고 필 받아서 방금 전에 당근, 양파, 브로콜리, 마늘, 양송이, 토마토 볶아서 야채 오믈릿 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사진은 없음;;;) ⓑ
    • 아, 얘기를 빼 먹었네. 혹시 @@@텐트 아닌가요? ⓑ
    • iammilktea / 우와.. 전 요리할줄 아는 사람이 부러워요. @@@텐트가 어디인진 모르고.. 그냥 경기도 소도시의 동네카페에요. 분당에서 30분정도 떨어진.
    • 둘 다 맛있겠네요 스크램블은 가지수가 많으니까
    • 샐러드에 커피 포함이니 가격 참 착하네요. 수지스와 버터핑거 팬케잌 가본 게 몇년 전이네요.
      태그에 힘입어 평일(..)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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