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붙어있는 시를 검색할 수 있는 페이지

http://220.73.130.37:9879/sear01.asp?g_area=1%C8%A3%BC%B1&g_area=2%C8%A3%BC%B1&g_area=3%C8%A3%BC%B1&g_area=4%C8%A3%BC%B1&g_area=5%C8%A3%BC%B1&g_area=6%C8%A3%BC%B1&g_area=7%C8%A3%BC%B1&g_area=8%C8%A3%BC%B1&g_area=9%C8%A3%BC%B1&g_user=&hh=g_teacher&txt=%C0%AF%BB%F3%BF%EB

 

 

 

몇 달 전부터인가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붙어 있는 시들 덕분에

지하철 타는 일이 한결 즐거워졌습니다.

 

몇몇 좋은 시들을 적어 검색하다가

위와 같은 페이지를 발견했네요.

 

시인명, 시제목, 지하철역명으로

시의 전문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는 기억해 두셨다가

꼭 검색하셔서 다시 읽어보시길 ^^

 

 

 

 

 

P.S.

 

그런데 무척 안타깝게도

벌써 상당수의 시들이 누군가에 훼손되고 있더군요.

아이+학생들이 재미로 글자를 벗겨내는 모양인데

(일부 글자를 완전히 벗겨내거나 글자들을 떼어서 이상한 글자로 바꾸어 놓는 등)

누군가는 정말 소중하게 읽고 있는 그 시들을

재미로 훼손하고 있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앞으로 누가 훼손하는 걸 보시면 좀 말려주세요 어휴

 

 

 

 

 

 

 

 

 

 

 

 

 

 

 

 

 

 

 

 

 

 

 

 

 

    • 저기 시도 다 볼수있어 좋네요.
      전 하다 못해 격언 써놓은 것도 유심히 봅니다 그래 마음의 양식을 얻어 먹자 하면서요.
    • 시 너무 좋네요. 이런 일상의 깨달음과 잔잔함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소중해져요, 아직 얼마 나이 먹지도 않았지만.
      혹시 근미래에 이런 기술 발명되지 않을까요. 공공 목적의 게시물이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져서 훼손할 수 없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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