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관련 궁금한게 3가지 있는데요...

...

아시모프가 '클레멘트의 패러독스'라고 얘기하던...

것이 이것과도 비슷한 것일지 잘 모르겠는데요.

 

우리가 외계인을 상상할때, 크기가 사람보다 조금 크거나 작고, 우주선도 조금 크거나 작을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생명체가 있을수있는 온도는 -50도에서 +50도 사이에서만 생명체가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화성이 -70도 에서 영상7도 정도의 온도이기때문에,

혹은 다른 행성도 마찬가지로 턱없이 높거나 낮은 온도때문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지구인 기준의 생각은 아닐까요?

 

 

 

1)  지구인 기준으로 영하 500도에서 가장 적합한 어떤 생명체랄까, 그런 것들이 존재할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2) 기존의 SF 중에 지구와 비슷한 대기와 물을 가진 행성을 발견하는 순간을 소재로 삼은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갤럭티카....는 그런것과는 좀 다른것 같고,

 

 

3) 이런 우주 관련 질문들을 다루는 과학 게시판이 어디 없을까요? BRIC이 생명과학을 주로 다루는 잘 알려진 곳인것처럼

    천문학 분야를 다루는 곳이 어디 없을까요? 

 

 

 

최근 도서관에서 교양과학서를 꽤나 뒤적였는데도

언제나 궁금한 것들이 넘쳐나네요....

 

    • 글 제목과 내용이 바뀌면서 제 댓이 현재 원글에 대한 답변처럼 보이게 되었군요.
    • 잠시 잊으신거 같은데 절대영도가 영화 273도니까 영하 500도란건 없습니다. 지구에서도 영하 15도, 영상 120도에서도 생존하는 박테리아가 있는데 이보다 더 극단적인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겨나지 말라는 법도 없죠.
    • 지구 생명인 탄소-수소기반 생명은 아미노산과 단백질 형성 위주로 화학반응을 진행하면서 살아가는데, 이 화학반응은 물이 상온으로 존재할때만 활발히 일어나지요. 그래서 이런 원소에 기반한 외계생명체도 물이 액체로 존재하는 환경에서 진화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많습니다.

      섭씨 0도 이하와 100도 이상의 환경에서 존재하고 진화가 가능한 생명현상 아마도 탄소가 아닌 규소같은 것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과학자가 많고, 그런 경우에는 지구 생명체하고는 섭취하는 양분 자원, 화학/전기반응으로 재게 되는 시간의 척도등 모든것이 달라져 서로 존재를 알 수 있을지조차 회의스럽다고 합니다.
    • '중력의 임무'라는 SF를 보면 지구의 300배가 되는 중력에서 사는 생명체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이 행성의 바다는 메탄으로 되어 있지요.
    • 윗분이 말씀해주신 중력의 임무를 쓴 작가가 할 클레멘트라는 사람인데 이 양반이 극한 상황에서 사는 생명체들을 주제로 책을 많이 썼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떡밥만 무성했던 로버트 L. 포워드의 "용의 알"도 유명하죠. 중성자별에 사는 생물체와 조우하는 이야기.
    • 영하 500도라는 온도는 없습니다.
    • 데메킨 / 그런 건 다 어디서 아시는거죠?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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