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희라는 가수를 아세요????

전 정말 예전 80년대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가요를 많이 들어서 왠만한 가수는 다 아는데요

이가수는 우연히 저번에 신해철이랑 샴페인에 나온 걸 보고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검색해서 노래를 들어보니 노래는 아는 노래였어요

근데 정말 이가수에 대한 정보가 정말 없더군요

이노래 끝나고 미국에 갔다가 얼마전에 다시 왔다고 하던데

얼굴도 이렇게 이뻤던 가수가 왜 이렇게 정보가 없는건지 궁금해요

혹시 이가수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거나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전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

 

 

 

    • 어, 저도 아는데요.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 노래부르던 배우라는 것 정도밖엔. 제 한국대중음악에 대한 지식은 미약하기 짝이 없어서.
    • 아 배우도 했었군요 근데 왜이리 정보가 없었던건지 듀나님도 알정도면 꽤 유명했던거 같긴한데?????? ^^
    • 유명했죠. 현미씨 아들이랑 결혼해서 가요계를 떠났었다고 되어 있네요.
    • 그럼 이곡 내고 미국간거겠죠 근데 그사이 왜 아무도 언급을 안했을까요
      이지연 양수경 민혜경 조갑경 이상은 등등은 그래도 가끔 언급의 대상이 되었던거 같은데요
      전 얼마전 정말 처음 알았어요 근데 이노래는 듣자마자 확 알았고요 ^^
    • 워낙 반짝!!! 하고 사라졌던 분이라 남긴 활동이라고 해 봐야 이 곡 하나 뿐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 때문에 나이 든 아저씨들(...)이 옛날 가수들 얘기할 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분이시죠. 듀게에서도 예전에 몇 번은 언급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할 얘기가 1. 이 노래 2. 예뻤다. 이걸로 끝날 수 밖에 없는 분이라 길게 늘어놓을 것이 없어서 감동님께서 못 보신 거겠죠.
    • 아.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이지연 양수경 민혜경 조갑경(이 분은 살짝 부족하지만;) 이상은 등등에 비해 언급이 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혀 급이 다른 가수였으니까요. 비교되는 것 자체가 저 분들 입장에선 굴욕...;;
    • 예전엔 저렇게 뒤 또는 앞에서 연주를 해줬었는데, 요즘 무대에선 (가요무대나 열린음악회 말고) 드문 일이 됐네요. 저런 무대 모양도 이젠 클래식이 되는 걸까요?
    • 서태지 나오고 부터는 속도가 도저히 저런 사운드와 맞출수 없어진거 같아요
      저도 가끔씩 저런 분위기의 무대가 그리워요 참 방송 사고도 많았는데 ^^
    • 현미 며느리 저노래 아주 좋죠.
    • 바이크를 좀 즐기셨던 분으로 기억해요. 얼마나 큰진 모르지만 사고도 났었던 걸로 기억하고....어린나이에 저런분이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니 좀 신기하고 부러웠었죠.
    • 그대 미워로 먼저 활동했었죠. 1집 테이프도 있었는데...
      당시 최수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최수지가 원준희의 외모를 질투하며 계속 외모 이야기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서로 상대방이 더 예쁘다면서 참내...
    • 얼마전에 새 음반 내고 활동한다고 잠깐 시어머니랑(현미)랑 TV에도 나오고 하지 않았나요.
    • 얼마 전에 새 앨범 나왔던 것 맞아요. 그 때 사진이 예뻐서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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