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물 마를 날이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난 세상사람들 생각에 못미치는다는 생각이요.
여자가 집안 일을 많이 한단 말을 누가 저렇게 만들어놨잖아요 언제 만들었을까?
난 저렇게 못해요 기껏해야 '손에 물기가 없을 때'가 정도 밖에 표현을 못하죠.
그런데 또 금방 생각을 바꿔어봤어요
난 또 나대로 만들 수가 있어!라고요.
    • 그럼요. 시인이시잖아요.
    • 퍼인트가 이제 없어요 드릴텐데
    • 답글로 마음의 퍼인트 주시면서 ㅎㅎ
    • 에이그 그래도 퍼인트는 물질인데
    • 역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인생의 두께가 다르잖아요 날들과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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