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분들은 스타2 안하시나요?

다른 사이트들 돌아다니다 보니 27일 새벽 2시부터 스타 크래프트 2 인스톨이 가능해서 한창 플레이 하면서 감상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듀게분들은 스타2 안하시나요? 

아니면 듀게가 덜컹거려서 감상글이 안 올라오는 걸까요? 

그도 아니면 스타2가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아직 플레이하시느라 글 쓸 틈이 없는 걸까요?


저는 무척 스타 2를 기대하고 있으나;


전 캐나다에 있고, 아직 캐나다는 26일 오후 5시 반이기에 27일이 오지 않아서 스타 2를 할 수가 없습니다.


스타 2는 캐나다에서도 기대작이라 27일 0시 판매 이벤트를 하는 곳도 많습니다.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스타 2가 패키지 판매 되거든요. 

참고로 전 이미 스타 2 한정판 예약 구매 해놓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0시에 달려가서 받아올 수는 없어요. 

그랬다간 집 친구가 이놈이 게임에 눈이 멀어 한밤중에 달려나간다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전 맞을지도;;;몰라요. 


내일 아는 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서 아침에 배웅갔다가, 점심 나절에나 게임 수령할 수 있을 것 같은데...어쨌든 ;;ㅁ;;  

전 좀 멀었네요.



아, 하지만 지금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한글화가 너무 잘 되었다며 감탄에 감탄을 하시는데, 전 영어의 압박 ;ㅁ; 

한정판을 샀으니까 그걸로 상쇄해야겠죠?


어쨌든...기대됩니다요! 


한국에 있는 듀게분들은 한 번 즐겨보시길. 앞으로 2주간 오픈 베타 서비스라, 2주 동안은 다운도, 플레이도 공짜입니다!

물론 배틀넷에 아이디를 만드셔야 다운도,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것 잊지마시고요!

    • 퇴근하고 집에 가서 해볼래요 재밌을거같아요
    • 한글화라는 것이 참...전 역시 블리자드 게임 번역식의 번역에 익숙하지 못한가봐요. 마린은 그냥 마린이 좋은데...참. 메딕이랑 파뱃이 건재하던데, 캠페인 모드에서만 나오는건가요.
    • 사람 / 재밌다고 합니다!

      헬마스터 / 아...스타의 늪에 빠지신 건가요? 아니면 블리자드의 늪에?

      메피스토 / 캠페인 모드에서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스타 2 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
    • 튜토리얼 캠페인 두개 해봤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컴퓨터가 구려서 그런지 좀 답답한 느낌.
    • 와우의 늪에 빠졌다 살아나온 경험을 생각하면 스타1에 아예 손도 안 댔던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피방이 불나겠군요
    • 다운로드 시작합니다...
    • 컴퓨터 성능의 압박으로... -ㅅ-;
    • 클로즈 베타를 해봤었는데 그다지 재미는 없어서, 그냥 하던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변에 클베를 해본 분들도 보면 스타2를 하겠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의외로(?) 재미가 없어서 그냥 관두시던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정발되면 뭐가 달라질 지 모르겠지만 소형 생체유닛가독성이떨어지는 점이 가장 거슬리더군요.
    • 저는 패키지로 구할려고 이베이 기웃거리는데 한정판 백이십불 짜리들만 보이네요.
    • 다행히 RTS에 재미를 못 느껴요. 양손을 모두 써야 하는 게임은 어쩐지 피곤하기도 하고.
    • 오픈베타기간이지만 구매했습니다. 캠페인모드는 정말 감동입니다. 한글화는 대사와 캐릭터의 입모양이 일치하는 것 하나로 게임 끝입니다. + 전 한정판을 구매하신게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다 한국어로 바꾸어준 것은 좋은데 번역의 질이 균일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이제 첫번째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만, 임무상 깨야 하는 병참기지가 "마 사라를 '통해' 가장 중요한 병참기지"라고 부관이 보고를 하는데요, 아무래도 저기서 '통해'라는 말은 through의 번역인것 같고, 적절한 번역은 "마 사라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병참기지"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식의 아슬아슬한 오역, 어색한 우리 말이 얼마나 더 나올지 두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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