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동생들이 놀러왔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저는 성남시 분당구의 모모동에 살고있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두명 있는데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둘다 시간을 내서 올라왔어요

 

이렇게 모이기가 너~~~~~~~~~~~~~~~~무 어렵기때문에.. 알찬 시간을 보내고싶군요?

 

집에서 밥해먹고 영화보고 이딴것들은 기본으로 할건데

 

뭔가 .. 좋은 할게 없을까요 너무 멀리가는거 말구요(동생들이 안그래도 멀리서 버스타고 올라와서 멀리가는건 싫어할거같아요 ㅋㅋ)

 

연극이나 뮤지컬 뭐... 이런것도 추천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뭐하지?

 

 

아까 저녁6시에 동생들이 도착해서 야탑터미널로 마중을 갔었는데

 

그 후로 출근하기 전까지 보낸 3시간 30분 즈음이... 정말 행복했어요...

 

이렇게 웃어본게 얼마만인가?

 

외로움을 달래는데에는 피붙이만한게 없네요;;;

 

동생들이 집 정리 다해주고 ㅋㅋㅋㅋㅋ

    • 죽전 CGV에서 인셉션을 함께 보신 다음에 죽전 카페 골목 (정자동 말고 반드시 죽전) 가셔서 차 한잔 드시면서 호젓한 시간 보내셔도 좋을듯 해요.
    • 정자동은 정말 비싸더군요. 홍대의 2배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서현역 AK플라자 부근에 제시카 키친이 있어요. 소시 제시카와 상관 없고요. 이대 후문에 있는 좀 알려진 이탈리안 뷔페의 체인점인데 평일 저녁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
    • 코엑스몰로 와서... 나랑 놀아요 사람쨔응:) 막 멀다ㅋㅋ 동생들 얼마나 있을 건데요? 동생에 대한 애정이 제일 마지막 줄에 마구 묻어나와요...
    • GREY / 비싸기도 하지만... 너무 북적거려요. 까페 밀집촌들은 일단 붐이 일어나면 과유불급이 무언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가 되는거 같아요. 사실 죽전 카페촌도 슬슬 넘치긴 하는데...
    • Jade/ 복작대면 퍼지는데...홍대나 가로수길이 골목으로 퍼지듯이요. 죽전도 정자동에서 퍼진 걸로 볼 수 있나요.
    • GREY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재작년까지 분당 살았는데... 뭔가 점조직이 퍼지는 듯한 흐름이 분명히 보이더라구요. 홍대쪽 카페촌들은 이제 합정동 주택가 사이사이로 서서히 뻗어나가고 있죠.
    • 카페 가는거 괜찮네요 나름 제 나와바리인 서현역 주변은 사람 너무 많고.. 정자동에도 구경은 함 가봤었는데
      죽전이 더 좋은거군요 호젓한 시간 좋아요 >_<
      코엑스몰도 좋은걸?ㅋㅋ
    • GREY님이 추천하신 제시카 키친 요기도 있음... 좀 나와서 걸어야 되지만;; 케이크 뷔페도 있고 그렇다네요?(내가 듀게에 후기 썼음)
      며칠 있을거면 호젓한 곳에서 보내다 여기도 함 놀러와요^_^
    • 안 가보셨으면 백남준 아트센터도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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