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3 (입체)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컨디션이 최악인 상태에서 갔어요.  마구 졸려서 들어가자 마자 자겠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시작하자 마자 끝날적까지 놀라고 박수치고 깔깔거리느라 졸릴 새가 없었습니다 -ㅁ-

 

 상해에서 상위 다섯손가락에 든다는 영화관에 가서 보았습니다.

 요금은 60위안이니까....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만원이 조금 넘겠네요. (주말에는 100원을 받구요)

 

 

 다음은 관람을 계획하고 게신분들을 위한 몇 가지 팁

 

 1. 토이스토리 1,2 를 복습하시길 권합니다.  복습에 따라 초반에 즉각적인 반응의 폭풍 폭소를 불러일으킬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2. 말도 제대로 못하는 유아들까지 들어와서 깔깔대며 웃고 즐거워하는 분위기입니다.

     세상에 애들이 옹알대고 떠들어대는데도 방해받지 않고 즐겁게 영화보기는 처음입니다 -ㅁ-;;

     아이들 동반 적극 권장하고요.

 

 3. 입체  효과 잘 써먹었더군요. 그 효과가 극대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만든 장면들이지 싶은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요.

     실사입체영화와 달리 3D애니매이션을 입체화하는게 참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맵핑 퀄러티가 장난 아니게 좋아졌는데 입체와 되니 더욱 도드라지더군요.

 

 4. 하지만 보다 보니 안경도 의식 안되고 입체라는 것도 의식이 안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면서 그냥 푹 빠져서 보았네요.

 

 5. 앞으로 적어도 3D 애니매이션은 입체로만 보고 싶어질거 같아요.

 

 

    • 저도 몇주 전부터 토이스토리 3 3D로 보고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보고 있었거든요. 오늘 겨우 시간이 나긴 났는데 완전 피곤해서 소부님 걱정처럼 들어가자마자 잘 것 같은 생각에 그럴바엔 그냥 집에서 자자~ -_-;; 하고 안갔는데...흑흑 갈 걸 그랬나봐요.
    • 1,2를 안봤는데 복습하고 보러가야겠어요 하악
    • 이번 주말에 복습해야겠군요. 기대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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