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의원 '황제의 식사' 보면서 안그래도 궁금했던 점

 

그렇게 먹으며 며칠씩 살 수 있겠냐고 반문한 의견들이 많았지만, 그에 앞서 970원짜리 참치캔과 미트볼 (그것도 두끼니 먹을)을 어디서 파는가..였거든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3000&newsid=20100729120329189&p=sisain

 

역시 여기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참치캔은 최소형 사이즈도 거의 2천원 돈 하지 않나요? 미트볼은 도대체 뭔지...

 

 

 

    • 오뚜기 3분요리 미트볼 말하는 것 같은데요.
      가끔씩 1000원 아래로 세일할 때 있어요. 참치캔도 그렇고.
    • 참치 메이커별루 가격이 다릅니다.
    • 10만원어치 구매해서 생긴 쿠폰 적용해서 970원에 구매 ????
    • 맛난 동원은 안그러는데 오뚜기는 990원 할 때 많아요. 1050원 할 때도 있고.. 지금 사는 동네에선 3개 묶어 3천3백원에 주로 팝니다.
      그것도 락앤락 유사용기를 끼워서!
    • 동네 구석의 수퍼마켓에서 유통기한 날짜가 임박한 먹거리 상품들을 그런 식으로 싸게 팔더군요. 미트볼을 990원에 파는 거 봤습니다. 유통기한 날짜가 보름 정도 남았더라구요. 참치도 비슷한 가격에 파는 거 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식사를 평생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황제의 식사'니 뭐니 이런 발언은 참으로 무례하고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어요.
    • 기사를 보니 '마을 부근 마트 두 군데를 이 잡듯이 뒤졌지만' 이라는군요...
      기자분 살림 내공이 부족하십니다. 가격이 싼 물건은 항상 미끼 상품으로 내놓기 때문에 계산대나 출입문 근처에 진열합니다. 여러 마트를 얇고 넓게 뒤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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