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자서전 내일 출간이에요.


[김대중 자서전] 내일 출간이라고 알고 있는데 오늘 출간했다는 소리도 있고..

아무튼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4360163&orderClick=LAG



교보문고에서 예약판매하고 있는데 날짜가 오늘까지네요;

예약하면 10%할인이랍니다.


무려 양장본 2권으로 1,400페이지 정도에다가 정가는 55,000원이에요

옥편보다 더 두꺼워 보이는데


꼭 사서 천천히 다 읽어보고 싶어요.


물론 우리 엄마가 보면 너 이런 책이나 사고 한총련 민노당 그런데 가입하고 그런거 아니지?  (전형적인 사고방식이죠)

막 이러면서 온갖 잔소리를 퍼붓겠지만



전 아직도 가끔 문득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이 세상에 없다는게 안믿겨요

출근하기전에 씻다가도 아 돌아가셨지 이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아무튼 문득문득 떠올라요.



당장은 돈이 궁해서 못사지만 다음달 월급받고서는 꼭 사리라 다짐합니다.













    • 저는 전에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샀어요. 어머니께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로 착각하시고 우리 아들 참 착하다.. 라고 칭찬을
    • 저는 노대통령 영결식 있던 날의 한겨레 신문을 간직하고 있었는데(1면에 노대통령 사진)
      엄마가 그걸 보시고는 얘는 왜 기분 나쁘게 그런걸 갖고 있냐며
      ㅜ_ㅜ 그냥 싸우기 싫어서 자료수집 차원에서 가지고 있는거야! 라고 소리지르고 말았지만
      저야말로 무지하게 기분이 나빴다는.. 우리 엄마지만 저럴 때는 고개를 절래절래.
    • 저 같은 경우는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직장이나 밖에서는 은근히 이런 걸로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을까 신경쓰이기는 하더군요. 위의 두 분 대통령은 정말 보수 정치인들이셨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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