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브래너 감독 'Thor 토르' Comic-Con 예고편, 델토로 감독 신작은 러브크래프트 '광기의 산맥에서'

 


1.

나탈리 포트먼이 나올 줄이야... 라고 놀라다가 아사노 타다노부 등장에 다시 한 번 깜짝.

아니, 이 배우들이 나온다는 소식이야 예전에 인터넷 소식으로 들었지만,

까맣게 잊고 있었을뿐더러 영상에서 직접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라서요.


수퍼히어로에 북구 신화의 영웅이라니 전 여전히 "깬다"는 느낌이 가시지 않고,

"실사판 토르"라고 하면 예전 헐크 tv스페셜에 등장했던 그 트럭 운전수같은 아저씨가 떠올라서

지금처럼 미끈하고 핸섬한 토르라니 생소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케네스 브래너의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했기에(?!) 이 영화도 보러 가게 될 듯.



(추억의 명승부?)



2.

제목에 적은 그대로,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신작이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에서'라고 합니다.

러브크래프트 영화가 메이저 대작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었던가요?

하지만 내 머리속 크툴루의 이미지는 문어머리의 귀여운 캐릭터일 뿐이고... -_-;

 

http://www.comingsoon.net/news/movienews.php?id=68356





    • 델 토로 감독 신작 무지무지 기대되네요!!
    • 광기의 산맥은 영화로 봐야 더 재밌을 거 같았어요.
    • 광기의 산맥! 두근두근하네요. 살짝 불안하기도 하지만 엄청 기대돼요.
    • 2. 다들 아시는 얘기, 혹은 영화나 만화를 보면서 '어라, 저건' 하셨겠지만 델 토로가 이미 영화화한 <헬보이>부터가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작품이었죠. 러브크래프트 영화가 메이저 대작이었던 적이 있냐고 하시길래 사족 달아봤습니다. 아무튼 델토로가 이젠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직접 영화화하는군요.
    • 염맨// 헬보이가 러브크래프트 영향을 받았다고는 생각 안해봤는데.. 아무래도 그 때는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읽기 전이어서 그런가봐요 댓글 읽고나니 헬보이를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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