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감독 신작... [육상소녀]

가제는 [육상소녀]고요. 주인공은 장대높이뛰기 유망주이고요. 이름은... 하라. 성이 구씨인지는 잘 모르겠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팬심 돋는 기획이 있나. 박희본과 박혁권이 출연하는데, 아직 주인공 육상소녀는 캐스팅 못 했답니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 두 번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대구편이에요. 어제 제작 보고회를 했어요.


    • 박희본 하니까 생각났는데, 전 박희본이 SM에서 키우던 밀크 멤버였다는 걸 이번 주에 알았어요. 박희본 나오던 레인보우 로망스도 보고 그랬는데 왜 전혀 몰랐는지. 그나저나 감독이 구하라 되게 좋아하나봐요;;; ㅎㅎ
    • 저도 레인보우 로망스 시절부터 알아서 친숙한 얼굴인데 밀크 멤버였다는 건... 최근에 안 건 아니고 그래도 꽤 나중에 알았죠. 하긴 전 밀크가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도 모르니까요.

      언젠가 윤성호 감독 구하라 주연의 액션 영화를 볼 수 있겠죠.
    • 으잉. 영화 한국을 만나다 시리즈가 2번째까지 있어요? 흥행에선 다 참패고... 작품성으로 알아준 것도 그닥 없는 것 같은데. 흠... 배창호의 것은 좋았지만요.
    • 이건 극장용이라기보다는 텔레비전 시리즈에 가까운 것 같아요. 어차피 저예산이고 국가홍보 역할이 크고. 흥행에 참패했다고는 하지만 텔레비전으로 직행할 것을 잠시 형식적으로 극장에 건 것이니까 그것 때문에 실망한 사람들도 없었을 것 같고.
    • 아 보도자료 사진인가요. 진짜 땟갈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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