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a very funny thing...

 

 

바바라 가스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 보컬이네요. 크렌베리스의 돌로레스 오리어던이랑...

 

이 노래만 들으면 Spirogyra라는 그룹이 소박한 포크송을 하는 그룹이구나 생각하기 쉬운데

줄리안 쿠색의 바이올린이랑 마틴 코커햄 목소리가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아무튼 참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정규앨범 3장, 미발표곡 모음집 앨범 1장 냈는데...

한 곡도 빠지지 않고 모든 노래가 다 좋아요. 정말.

 

이 노래가 여름 한낮에 어울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가사가 쉽네요.

사랑은 참 우스운 거랍니다.

 

 

 

 

    • 목소리 맘에 듭니다 가사도 파픗파릇
    • 이분들 같은 음악을 캔터베리 락이라 하던가요? 그냥 포크락인데 중세풍이라 말해야 할지. 예전에 시완레코드인가에서 나온 앨범 한장만 갖고 있지만 두고두고 들었던 앨범입니다. "Duke of Beaufoot"이라는 노래가 기억나네요.
    • 도너기 / 그냥 포크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아트락에 가깝죠. 전 장르를 너무 세분화해서 따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프로그레시브 포크락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캔터베리락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아마 그건 아닌 듯합니다.
    • 저도 어디서 얼핏 들은 거라.. 그게 뭔지 잘 모르겠군요. 다만 스파이로자이라 음악을 듣다보면 아더왕 시대나 영국 중세의 배경그림이 저절로 떠오르는 느낌이 나서..
    • 가지고 계신 앨범이 1집인데... 줄리안 쿠색의 바이올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3집 앨범 Bells, Boots and Shambles 들어보세요. 바이올린이 빠지긴 했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세련되고 음악적으로 풍요로운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느낌이 좀 달라질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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