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앰프에 전원을 넣었어요.

유희열 소품집을 듣는데, 광고음악에도 나온 음악이었네요.

음악을 꽤나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더우니까 음악도 별 수 없네요. ^^

지금도 샤워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열기가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네요.


오늘 저녁미사를 드리고 집에 오려고 하는데

집열쇠가 없는거에요.

성당 앉았던 자리를 열심히 찾았는데도 없어서

잊어버렸나 보다 하고 자전거나 한 곳에 잘 두려고 했는데

자전거에 열쇠를 꽂아두었더라고요.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

요즘은 아이스크림을 80%나 세일하네요.


그런데 이 설탕 덩어리를 먹으면 

늘 먹고나서 후회하네요. ^^



    • 저는 샤워 구석구석 닦다보면 의도치않게 한 40분정도 걸려버리거든요; 중반쯤 지나면 너무 힘들어서 헥헥거리고 얼굴도 시뻘개지고;
      몸을 씻는건 노동입니다 ㅋㅋㅋㅋ
      야근중인데 지금은 컵라면 먹고있고 후식으로 감자칩이랑 콘아이스크림 먹을겁니다 -,.- 후회는 맨날 하는거니깐;
    • 아이스크림은 왜 그렇게 맛있는건가요.ㅠㅠ
    • 사람 / 라면의 유혹까지 덧글로 서비스해주시는군요. ^^
      Thend / 설탕이니까요. ^^
    • 미자// 넵 야간근무요 12시간 밤샘이랍니다-_- 10시출근 10시퇴근
    • 미자 / 요즘은 출혈경쟁이 심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나저나 밤샘근무에 야식은 필수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오랜만에... 6 3,238 08-02
4176 란과 카게무샤 6 2,234 08-02
4175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사고처리 관련해서 질문 드릴게요. 아시는 분 제발 도움 좀..ㅠㅠ 6 2,001 08-02
4174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연아 노래 불렀어요 11 5,939 08-02
4173 제 만화 인생의 조각들 5 3,679 08-02
4172 [한줄잡담] 지금 EBS에서 다시 하녀 방영해주고 있네요. 1,891 08-02
4171 이불 속에서 하이킥하고 싶은 느낌 2 2,135 08-01
4170 오늘 인기가요 나르샤 12 4,068 08-01
4169 오늘 인셉션을 두번째 봤습니다. (스포는 반 스푼) 6 2,548 08-01
4168 [바낭] 오픈 월드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의 매력,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간단 감상 8 2,971 08-01
4167 김수현 드라마 중에서 제일 좋으셨던 게 어떤 건가요? 21 3,830 08-01
4166 인생은 아름다워를 본 후 몇 가지 생각 6 3,234 08-01
4165 날씨가 힘드네요.... 5 1,977 08-01
4164 닉네임 얼마나 자주 바꾸세요? 8 2,009 08-01
4163 신랑이 골드만삭스의 펀드매니저라,.. 낭비성결혼식의 전형일수밖에요.. - 앞서 이어지는 글 - 6 4,801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