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물고기, 막장 포스 최강!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밥먹을때 몇번씩 봤습니다만, 이거 막장 포스 장난이 아닌데요.

 

 

A가 예전에 좋아했던 여동생(B)의 아들을 데리고 와서 키웠다.

B는 오래전 죽었다.

그 옛날, A의 마누라 C는 B를 질투한 나머지 B와 옥신각신 싸우다가 계단에서 밀어뜨려 숨지게 한다.

B의 아들(D)은 A와 C에서 태어난 친딸(E)을 좋아한다.

C는 D가 E와 사귀는 걸 매우 싫어하지만 -D가 A와 B의 아들이라 믿지만 DNA 검사결과 사실이 아닌걸로 판명됨- D와 E는 멀리 도망가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D는 과거에 C가 B를 죽인 사실을 알게 되고 복수를 결심한다.

D는 A의 병원을 차지하고 A는 정신이 이상해짐.

E는 D에게 버림받고 E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F와 친해진다.

D는 G와 결혼하는데 G의 아빠는 F다.

한편 E와 G는 급격히 친해지는데 E는 D를 못잊어서 D의 집의 도우미로 들어간다.

그러다 D를 잊겠다고 하더니 F가 D의 장인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복수심에 불타서 F와 결혼하기로 맘먹는다.

 

 

 

뜨문뜨문 봤는데 대략 이정도의 구도인걸로 파악했습니다.

혹시 잘못 안게 있나요?

 

 

 

    • 못잊어서 도우미로 들어간 건 아니고, 그저 복수하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그것이 G(이사장 딸)에 의해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고, 좌절하던 차에 F(이사장)의 정체를 알게된거죠.
    • 뭔가 이걸 같이 봐줘야 이해가 가겠는데요 알파벳만으로는 잘...ㅠ
    • 치아키/이사장 딸에 의해 복수가 수포로 돌아간 부분을 못봤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 헉헉 알파벳이랑 하나하나 맞춰봤어요
      'A와 E는 멀리 도망가서 결혼식을 올린다' --> 이거 A랑 E가 아니라 D랑 E인 것 같네요
    • 폴라포 / 워낙에 얽히고 섥힌 관계를 한번에 쭉 적다 보니 오타가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 박기웅은 알파벳에 없나요? 가운데 있는 분이(강심장에서 본 아주머니들의 대통령이라는...) 주인공 디인가보죠?
    • 구잘이 연기를 하고 있었군요.
    • 더 대단한 건 이런 온갖 막장 설정을 다 갖추고 있는데도,
      결정적으로 재미가 너무 없어요!;
    • FAIRI/감사합니다. 이사장 딸에 의한 건 아니었나보네요..
    • 저기요/죄송합니다. 제가 띄엄띄엄 봐서 잘못 알고 있었네요. T_T

      그럼 소유진은 지금까지도 모르는 상황인건가요? 행동이 눈치챈 사람같았는데. 알지만 참고 넘어가주겠다고 했는 줄 알았어요.
    • 비늘/동감합니다 같은 막장이어도 아내의 유혹은 속도감이 있어서 뭔가 보게되는 맛은 있었죠. 조윤희는 결혼을 할 거면 빨리 하던가. 아저씨 미안해요 이러면서 질질질 짜기만해서 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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