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은 자

저도 일하기 싫네요.

 

점심시간 되니까 갑자기 데살로니가 후서인지 다니살로가 후서 인지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 라는 바올 선생의 말씀이 떠 오르는 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웬 망언입니까?

일하기 싫어도 억지로 참고 일하는 사람보고 먹지도 말라니요?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아니면 최소한 '일하기 싫어서 바낭하고 있는자 소식해라'

정도 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가요?

 

어이없어서 폭식하고 왔더니 정말 다내살로가는 거 같아요.

    • 왜 안먹어 있는데 없으면 못먹지만요 바올선생 미워 바울 아닌가요.
    • For even when we were with you, we gave you this rule: "If a man will not work, he shall not eat."
      (데살후 3:10) 바울이 성도들에게 권면한 내용이네요.
    • 저도 일하기는 싫지만 폭식했어요 점심 폭식...폭풍처럼 꾸역꾸역 먹고싶지도 않은데 꾸역꾸역
      일하기 싫은 이유가 명확해서 닌자나 킬러라도 하나 사고 싶어져요. 엊그제 적금도 탔는데....(농.....담...입...니....다.)
    • 가영/ 일하기 싫을 때 나타나는 남이름멋대로개명현상이에여.
      겨자/ 발번역 문제였군요. 바울 선생께 심심한 사과를.
    • 저도 일하기 싫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다니살로가 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요..빵터졌어요 ㅠㅠㅋㅋㅋㅋ
    • .....일하기 싫지만 사장님이 삼계탕 사주셔서 안에 찹쌀까지 죄다 쳐묵쳐묵하고 왔네염
    • 장외인간/ 삼계탕은 닭치고 일하라는 의미. 그래도 차장보단 사장이죠.
    • Dear. my boss. 난 밥 따윈 안먹을테니 오늘 좀 쉬게 해주게.
    • 레드필/헉. 그런 깊은 뜻이!! ... 그렇지만 전 내일부터 휴가 -_-; 훗
    • '바울+도올'의 거짓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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