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영등위에서 또 제한상영을 받아서 내일 기자 시사회까지 취소네요.

다음주 초에 다시 심의받나본데 얼마나 잔인하길래 제한상영인지...

요즘 영등위가 빡빡하긴 빡빡한가봐요.

    • 김지운은 이제 반칙왕 같은 영화는 안 만드려나요.
    • 오 기대치를 높이는 소식이군요..
    • 영등위의 서술문구입니다.
      -도입부에서 사체 일부를 바구니에 던지는 장면, 인육을 먹고 개에게 주는 장면, 절단된 신체를 냉장고에 넣어둔 장면 등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현저히 훼손시킨다고 판단되어 제한상영가에 해당함-
    •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이미 쥐에 의해 진흙바닥에 떨어져 있거늘..
    • 개봉날짜는 잡아놓고 쇼박스는 난리났겠구요.. 그나저나 영등위 서술문구 장면들은 이미 여러 영화들에서도
      어느 정도 친숙한(?) 장면들인데 한국 영화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묘사가 심하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 복수는 나의 것도 장기를 씹어먹긴 한데.
    • 친절한 금자씨도 인육을 구워먹긴 한데.
    • 파고에서는 시체를 갈긴하는데. (이건 미쿡영화라서 넘어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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