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결말 뒷북 (제 생각이 오바일까요 ㅠㅠ 스포)

일단 저는 <의형제>의 닭살 엔딩을 좋아하는 나노마인드 소유자입니다.

당근 이 영화도 노말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아리아드네 이름이 마음에 걸려 생각해보니...

 

크노소스의 미궁의 아리아드네... 게다가 미로 설계...

등장인물 이름이 너무 인위적임 ㅡㅡ;

장인의 창의력 모자란 인셉션이었을 듯... ㅠㅠ

 

@ 수정했습니다. 12시에 끝나는 영화 보고 와인 한잔 하고 누워서 아이폰으로 글을 적다 보니, 틀린 내용이 많았었네요. ^^

    • 크로노스가 아니라 (미노타우로스가 사는 미노스왕의) 크레타의 미궁이죠. ^^;;
      서양에서 이런 작명법은 인위적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편이죠. 꿈 설계자 정도의 의미 외에 그렇게 깊이 갈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 넵 족보가 잠깐 핫갈렸네요 ㅎㅎ
    • 전 아리아드네가 꿈에서 킥을 하는 키워드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그런 역할을 하죠.
    • 크레타의 미궁이 크노소스죠.
      코브도 놀란의 데뷔작에 등장하는 도둑 캐릭터와 이름이 같습니다.
    • 클로버 /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green bass / 그럼 걍 맘 편하게 노말 엔딩으로... ㅎㅎ
    • 당연한 말이지만,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태 그 자체를 엔딩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그게 주제이기도 하고. 속편이 나오면 얘기가 바뀌겠지만요.
    • 호레이쇼 / 찾아보니 여러가지 설들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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