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속마음 상상

'형 때문인가 했어. 형이랑 나는 사상이 안맞거든.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형의 그것과 다르니까

 

형 때문에 나를 사람들이 몰아가나 했어.

 

근데 아닌거 같아. 그냥 이 사람들은.. 누구 한명 정해놓고 괴롭히고 있는게 재밌는거야.

 

어떤 사람들은 타블로 논란에 관심없다면서 은근히 재밌다는걸 표현하고..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닌것 같아.

 

내 결백? 적어도 내가 결백한지 아닌지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유죄라고 생각하고 몰아가고

 

반대증거를 보여도 더 증거를 보이라는 상황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의심스럽다면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해줬으면 좋겠어.

 

애초에, 니네들이 그 짓거리를 왜 하는지를 내 감성이 따라가지를 못하겠지만.

 

날 덮어놓고 비난하거나, 점잖은듯 웃으면서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어. 좀 무서워.

 

내가 정말 잘못한게 있으면, 나한테 찾아와서 똑바로 말해. 아니면 고소를 하거나.

 

내가 잘못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그걸 제시해.

 

니들이 그럴일은 없겠지만'

 

 

타블로가 글쓰는 스타일도 전혀 아니지만, 그냥 한번 써봤어요.

 

한때 반짝하고 끝났을일 같은데 여전히 진행중인지..관심이 없어서 몰랐지만

 

빨리 흐지부지되거나, 아니면 결론이 나거나 둘중 하나가 빨리 됐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결론없이 서서히 흐지부지 되겠죠.

    • 자기는 자기 언행의 모순이 어딘지 모르겠죠.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말인지...? 카페 가입해서 찬찬히 봐야할듯ㅋ
    • 날마다 악몽을 꾸다 깨고 그러지 않을 까요. 저라면 정신병원 갔을 것 같아요. 이 사람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닐 것 같아요. 왠지 극도의 히스테릭한 소음만 남은 방에 갇혀 있는 기분. 밖에도 못 나가고 대인공포 증세로 거의 숨만 쉬지만 아기랑 아내를 생각해서 씩씩한 척 할 것 같네요.
    • oops/ "자기는 자기 언행의 모순이 어딘지 모르겠죠."
      말씀잘하셨네요. 그러니 타블로의 가상 독백 '잘못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그걸 제시해.니들이 그럴일은 없겠지만'이 나오는거죠.
    •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네이트 기사만 뜨면 1위하고 해서 저도 카페 가입해서 글들 읽어보는데...타블로가 밝혀야할 진실 목록입니다. [544] 이 글 읽어보고 전부 거짓말이었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소름이 끼치네요. 지금까지 인터뷰나 행적들의 모순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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