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인턴 얘기만 안했어도 사람들이 별 신경도 안썼을텐데 말이죠

전 스탠포드 나온건 믿긴 하는데 CIA는 쫌

    • 군대를 다녀온 한국 사람이었으면 이 정도까지 논란이 확대되지 않았다고 봐요. 그와 관련된 글과 기사에 달린 리플은 결국 '캐나다 사람은 캐나다 가서 살아라'더군요.
    • 정작 군대를 갔다온 저도 별로 신경안쓰던데, 어머니는 군면제 연예인은 쳐다도 안보세요.ㅋ
    • 첼시 새총테러 사정봉이랑 같이 백인친구와 싸우다 퇴학 리즈 위더스푼과 친구 등등
    • 허풍이 좀 지나치긴 했어요
    • 스탠포드 나온건 인정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방송 좀 띄우려고 하다보니 과장 좀 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싶네요..
    • 단지 그 허풍들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타블로를 증오했다는 건 과연 어디가 문제인지...
    • 이런 글이 "외곽을 터는 전형적인 수법"에 해당합니다. 타블로가 허풍을 쳤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에이 뻥이겠지 설마' 정도의 짐작이에요. 짐작으로 사람을 잡고 있는 겁니다. 한 발 양보해서, 타블로가 과장을 했다 칩시다. 그게 학력위조와 무슨 상관입니까? 그 사람의 신뢰도를 점점 떨어뜨려서, "아, 못 믿을 사람인가보다" 하는 선입견을 심는 조작이에요. 새 정권이 이전 정권 인물들을 "조질" 때, 저인망식으로 신상을 털어서 쟁점과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망신 주는 일과 똑같은 수법이라는 얘깁니다.

      타블로라는 사람을 조져야겠다고 결심하고 있기 때문에, 별반 신경쓸 필요도 없는 자잘한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서 자기와 타인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 이 찌질한 악플러 스토킹질은) 정당한 일이야"라고 암시를 걸고 있는 겁니다.
    • 제가 과장한게 학력위조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했나요? 이슈가 되는 사안들 중에 스탠포드 나온건 믿고 시민권있어야 뽑히는 CIA 인턴했다는 건 과장일꺼같다고 한거죠. 정치에서 나오는 용어를 갖다붙이셨네요
    • 오히려 CIA, 첼시, 리즈 위더스푼 등등과 관련된 비난들 때문에 타블로 비판자들의 주장이 신뢰를 잃었죠. 타블로가 허풍쟁이라고 주장하던 내용들 태반이 거짓말이거나 근거 없는 겄들이었지요. CIA 인턴은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고 밝혀졌고, 첼시나 리즈 위더스푼과는 재학기간이나 졸업 시기가 틀려 타블로와 인연이 있을 수 없다고 했다가 거짓말로 밝혀졌고. 도대체 타블로 비판하던 이들이 타블로 허풍이라고 주장했던 것들 중 정말 허풍이거나 거짓말이라고 밝혀진 게 단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 그럼 저런 일화들이 다 사실이란 말인가요?
    • 별 대단한 일들도 아닌고(CIA 인턴쉽, 그것도 서류전형에만 합격했다는 게 뭐 대단하고 중요한 일입니까? 방학동안 대학생들 뽑아서 하는 일이라는 게 서류복사나 문서편집이나 하겠죠. 더군다나 외국인 학생들도 지원가능한 분야인데 무슨 기밀 업무를 다루겠습니까?) 사실인지 아닌지 논할 이유나 가치도 없는 일이고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하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타블로 비판자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다 틀렸잖아요. 첼시는 언제 졸업했네, 리즈 위더스폰 언제 자퇴했네 이러면서 타블로 학력 위조라고 몰아부쳤는데 그거 다 거짓말이었잖아요. 타블로 첼시랑 같은 시기에 졸업했고, 리즈 위더스폰 재학기간이 타블로 재학기간과 겹치는 기간이 있고.
    • 음..그렇군요..일화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고, 사실이란 증거는 대부분 타블로의 말이고..양쪽으로 갈려서 답이 안나오는 이유가 있군요.
    • 타블로 비판자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내세웠던 증거들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들은 있죠. 리즈 위더스폰 imdb 페이지만 가보면 나와있는 스탠포드 재학기간이라든지 등등. 양쪽으로 갈려서 답이 안나올 이유는 없는 거죠. 타블로의 허풍이라며 비판했던 했던 이들의 주장 대부분은 거짓이거나 조작이었고 반면에 타블로가 방송에서 말했던 것들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뿐더러 확인할 방법도 없고 확인되어져야할 공적인 이유도 없는 것이니까요. 한 쪽은 하는말마다 거짓말이고 한 쪽은 거짓인지 아닌지는 모르고 또 그걸 확인해야할 이유도 없는 것이니 답은 쉽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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