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sail away + 점심바낭


오랫만에 들으니 좋군요. 예전에는 Styx 꽤 자주 들었었는데....


토익 치고 + 매미젤라(....)에 L/C 시망 직전 + 치고 나오니까 쏟아지는 소나기 + 신발을 젖게 하고 우산마저 무력화한 후에 내가 집에 오니 딱 그치는 나쁜것


= 분풀이로 가스렌지 들어내고 몽땅 퐁퐁 수세미로 박박박 닦아놓고 미싱한 뒤에(...군대에서처럼 쌍빗자루는 없지만;;) 에어콘 잔뜩 틀어놓고 어허허 하고 있습니다.


가스렌지 코크 다 마르면 밥 하고 그 사이에 듀게 깔짝 깔짝..... 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이재오 (미친 거 아니니?)

    • 음악이 개운한 지금 느껴집니다.
    • 매미젤라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비오는데도 그리 시끄럽던가요. 저는 오늘 점심약속이 있었는데 오전에 비가 하도 무섭게 오길래 다음주로 미뤘어요. 근데 약속시간이 되니 그치더군요. 민망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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