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일은 실제 당사자가 되거나 아주 가까운 위치에서 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들죠

'펑'

개인적인 내용이라 지웠어요. 죄송합니다.

    • 어쨌든 그들은 늙고 힘이 약해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약해지고 죽으면 그만인지.. 정말 화가 납니다.
      보상 받을 데도 없고 누구한테도 쉽게 말할 수도 없고.
      겉으로는 정말 멀쩡한 가족인데.
    • 폭력으로 폭주하는 사람을 멈추게하는덴 그만한 물리적 압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쩌면 폭주하는 그 사람도 누가 좀 말려줘요싶을 수도 있다고 보고요. 날은 어둡고 아침에 일어나서 만나는 게시판은 또 그만큼 어둡네요.
    • 가장의 술버릇 무섭죠. 가장은 누구보다 스스로를 인격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도 가장의 술버릇으로 평생 고생하시더군요.아들들은 착하게도 끝까지 아버지의 병?을 고치려고 노력하면서 인내하며 살던데, 술버릇이 이성의 영역 밖의 상황이라, 못고치고, 평생 반복되더군요. 더 충격적인 것은 그 할아버지도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 아들들은 미래의 자기 모습이 될까봐 항상 조심하며 살더군요. 아버지 모습을 교훈삼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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