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통영 여행기

통영으로 '하하하' 여행을 다녀왔어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여기저기 걸어다니느라 살도 타고! 파김치가 되었지만 꽤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나폴리 모텔!)

 

 

 

(나폴리 모텔 주차장. "내 업어줄게요~")

 

 

 

 

(동피랑 마을. 성옥 집 앞)

 

 

 

(카사블랑카 까페, 까페 주인 아주머니가 하하하 촬영스토리를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거지가 보이나 찾아봤....ㅋㅋ 실제로 이 까페에서 시낭송 모임을 한데요. 사장님도 영화에 엑스트라 출연하셨다고..)

 

 

 

 

("저 형은 자기가 피아노 칠 줄 안다고 착각하는 것만 빼면 참 괜찮은 형인데".

피아노 치는 장면은 3번 정도 촬영했는데 정말 매번 다른 즉흥연주였데요.)

 

 

 

(성옥이 관광해설을 하던 세병관)

 

 

 

 

(향토역사박물관. 세병관 맞은편에 있어요. 박물관에선 조용히...ㅎㅎ)

 

 

 

 

(호동식당. 여기 주인 아주머니도 영화에 출연하셨다고...)

 

 

 

 

(메뉴판 옆에 주연배우들, 홍상수 감독님과의 기념사진)

 

 

 

 

(복국. 국물이 참 시원하더군요. 복도 많이 들어있었어요. 원래 통영에선 유명한 식당이었다고 하더라구요.)

 

    • 으악 저도 통영!!완전 하하하 투어를 제대로 하셨네요. 배타고 그 섬에도 가셨었나요??
      통영출신 예술가들 많은 것도 신기하고...전혁림 미술관도 꼭 가보고 싶어요
    • 우와 진짜 하하하 코스네요.
    • 와, 영화가 생각나네요.
      스크랩 합니다.
    • 빛나는/두번째 날(1박2일 일정이었어요)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지쳐버려서 포기했다죠. 박경리 기념관도 가보고 싶었는데 ㅜㅜ
      morcheeba/영화 보고 통영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간거였거든요! ㅎㅎ
    • ㉡ㅑ옹이/카사블랑카 까페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셨어요. 영화 보고 왔어요? 영화 이야기 해줄까요?(성옥 말투로!!!) 하시며 이야기 보따리를 ㅋㅋ 아. 그러고보니 중앙식당 부근의 식당들은 좀 바가지 요금인듯 그저그런 회덮밥이 만오천원이나 하더라구요!!
    • 우아.....대박..이네요
      부러워요..
    • 역시 레알 로케이션을 가장 잘 활용하는 감독은 홍상수네요.
    • 김밥은 안 드셨나요? 통영 간 지 어언 20년... 아! 가고 싶다ㅠㅠ
    • everydaylife, 연금술사 /부러우시면 가시는 겁니다!ㅎㅎ
      discolite / 까페 아주머님도 그러시더라구요. 까페 의자 배치만 살짝 바꾸고 그대로 촬영하는 모습에서 홍상수 감독님스러움을 느끼셨다고ㅋㅋ
      연금술사/깁밥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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